어제 330 정도까지 올리면서 황금어묵 등 비싸게 팔리는 요리법을 익혔습니다.
비싸게 팔리는...이라는 표현을 쓴것은, 현재 갚아야 할 1100골을 모으는데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ㅜㅜ) 제가 끼고 있는 '밤의 비수' 때문에 생긴 빚이죠.
밤비를 제가 직접 산 건 아니고... 어느날 친한 전사 D님이 경매장에 들렸다가 보통 2천골인 밤비가 1천골에 올라온걸 보고, 길드원 B양에게서 1천골을 빌려서 냅따 산 후, 제게 밤비를 우편으로 보내면서 B양에게 이자 포함 1100골을 갚으라고 하시더군요.
빚이 생긴건 안타깝지만 1100골에 밤비를 구했으니 감사 감사 하면서 열심히 돈 모으는 중입니다. 지금 750골쯤 모은듯. 주말까지 1100골 모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주말에 출근을 하게 되어서... 흑. 여기저기서 조금씩 삥뜯어야 할 듯 합니다. 안되면 컬렉션을 팔아야 할지도. (내 암살셋...ㅠㅠ)
게다가 주요 부업이었던 물약들의 값이 떨어지고 있어서 가슴 아픕니다.
-계속-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