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명함

회사 초창기에는 명함에 핸드폰 번호를 넣었었다. 그 덕에 생긴 버릇이, 핸드폰 벨소리와 문자알림 소리를 무음으로 해두는거였다. 일 관련 전화가 많이 오는건 대환영이지만, 젊은 아가씨라 그런지(외모도 상관없다. 그냥 젊은 아가씨이기 때문이다...ㅜㅜ) 일을 빙자한 전화가 너무 잦았다.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명함에서 핸드폰 번호를 뺐다. 필요한 사람에게는 나중에 알려주면 되니, 명함에 핸드폰 번호가 없어도 일에는 아무 지장이 없더라.

얼마전에 명함이 다 떨어져서 새로 찍는데, 핸드폰 번호 빼는걸 깜빡했다. 뭐.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괜찮겠지...하면서 그 명함을 쓰는데.... 흑. 역시....난감한 전화가 온다. ㅠㅠ
사적 용도의 핸드폰을 따로 하나 만드는게 좋을까 고민중이다.

Posted by 서늘

2007/10/17 08:00 2007/10/17 08:00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237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List

  1. Raymundo 2007/10/17 15:26 # M/D Reply Permalink

    일을 빙자한 전화라니... 별별 고충이 다 있는 법이군요.

  2. unier 2007/10/17 17:26 # M/D Reply Permalink

    투넘버 서비스 이제 안 하나요?
    음... 암튼 머 작업성 전화라니 이거 은근 자랑이죵? ^-^

  3. 비밀방문자 2007/10/17 21:3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서늘 2007/10/22 12:54 # M/D Reply Permalink

    Raymundo님// 그나마 나이 들어가니 줄어들고 있어서 다행... =_=;;;

    unier// 흑흑흑. 제대로 된 작업이면 오히려 좀 낫죠. ㅠㅠ

    비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357 : 358 : 359 : 360 : 361 : 362 : 363 : 364 : 365 : ... 563 : Next »

블로그 이미지

http://www.amidala.co.kr

- 서늘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31435
Today:
87
Yesterday: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