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무실에 혼자 남아 야근하면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따라부르다보면 왠지 기분이 가라앉는단 말이지. 발라드나 오페라 같은거 듣지 말고, 락이나 댄스곡을 들어야 하나? 최근엔 끌리는 애니송도 없어서... 딱히 찍어서 들을만한게 없다.
2. 슬슬 눈이 아파서 모니터 더 못보겠다. 퇴근해야겠다.
체력이 딸려서 일을 더 못하는 상황이 참 싫다.
3. 오늘 오후에는 모교 대학신문 인터뷰를 했다.
03~06학번 기자 셋이 왔는데, 인터뷰도 인터뷰고 젊은 아가씨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 반이나 수다떨었네. 나도 참 주책이다.
4. 집에 가서 한숨 자고 새벽같이 출근해서 남은 일 해야겠다.
요즘 추워져서 아침에 잠 깨서 뇌 부팅 다 되는데 시간 많이 걸리는데. 일찍 올 수 있을지 걱정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골프나 더 치러 가야할텐데.
5. 수조에는 오랫만에 치어들이 4마리 보이더라. 수조세팅 다시 할 계획을 짜고 있다.
6. 디지털 도어락 주문했다.
7. 뭔가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한데. 이야기 할만한 사람들이 다들 바쁜 시즌이다. 기다려야지.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