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했던 내용과 많이 달랐다. 저 책 광고는 왜 저런식으로 한거지? 난 또 어디 츤데레 공주님이라도 나오는 흔한(...) 이야기일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재밌었다. 짤막한 몇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고, 표지에서 광고중인 저 살려달라는 공주님 에피소드가 첫번째 에피소드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계속 조금씩 풀어서 보여주는 설정이 흥미로와서 좋았다.
그런데 라이트노블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에한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 약점이더라. 주독자층인 10~20대 초반들이 몰입할만한 캐릭터가 없어서 책이 얼마나 팔릴지는 가늠하기 애매...
여튼 이야기는 재밌었다.
* 이 김주영이 그 김주영 맞습니다. >.<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