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차님과 의기투합하여 맥주 모임!
주절주절에 공고를 올려서 총 9명이 모여서 마셨다. 2차는 글래피딕 12년산. 절반 남겨서 키핑. 집에 오니 3시가 넘었더라.
8월 9일 토요일
A님이 명화원 탕슉을 쏘기로 한 날. 맥주 숙취로 약속시간까지 늦춰가며 겨우 모였는데 명화원이 10일까지 내부수리. ㅜㅜ 급히 택시타고 쭈꾸시에 갔더니 앗차. 토일공휴일은 저녁만 하지. 흑. 부대찌개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속을 달랬다.
밤에는 다크나이트를 봤다.
다크나이트는 슬프고 우울한 영화이긴 하지만, 멋지고 의미있고 잘 만든 영화이다. 많은 분들이 좋은 리뷰를 이미 써주셨으니 내가 다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8월 10일 일요일
휴식
야니님 집에서 피서.
마일즈의 전쟁과 보르게임을 읽은 모씨가 '삽화 없는 라이트노블 같다.' 는 평을 던져서 끄덕끄덕 하고야 말았다.... 여튼 재밌는것은 사실이지.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