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나는 어릴때부터 동물이나 식물이나 곤충이나...여튼 살아있는 것이라면 뭐든 환장을 했다.
지금도 사실 가만히 두면 하루종일 집구석의 화분만 보고 있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동물 식물 곤충 뭐든 길러본 것도 참 많다.

나이 들고 회사 생활로 바쁘다보니 뭔가 기른다는 것이 어려운지라, 큰 화분 한두개와 한해살이 풀들(예를 들면, 집에 있는 팥이라든지...)에만 만족하고 지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올 봄에는 뭔가 움직이는 것을 길러야겠다.
하여,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물고기.

자주 가는 마트에서 파는 물고기와 수초, 새우 같은걸로 만족해야겠지만...
계획을 세워보자.

Posted by 서늘

2006/03/29 19:15 2006/03/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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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간일기 : 피곤하다.

    Tracked from 서늘한 홈페이지 2006/06/26 12:37 Delete

    왠지 모르겠지만, 한 2주 전부터 피로감과 무력감이 상당하다. 일단은 카페인을 줄이고 운동을 늘여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원인을 깊이 생각하는것도 귀찮아서, 대략 빈 지갑과 늘어나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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