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는 상당히 오래 썼지만 아이팟은 써본적이 없다.
PDA를 MP3p로 쓰는데 익숙해서 특별히 살 필요를 못느꼈었다.
PDA를 안쓰게 된 이후로는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MP3p를 하나 사야겠단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주변에 아이팟이 너무 많이 굴러다니다보니 돈 주고 살 생각이 안들더라.
그래서 모님에게 집에 남는(...) 구형 아이팟 하나를 빌려달라고 했다. 좀 써보고 정말 하나 사야겠다 싶으면 사겠다고.
그리하여 넓적한 구형 아이팟이 지금 내 회사컴 1394 포트에 꽂혀있다.
지웠던 아이튠즈도 다시 깔았다. 멜론 정액 서비스도 해지했다. 듣는 노래의 80%가 애니송인 사람이 멜론 같은거 써서 뭐하리....
오늘 오후는 아이팟과 아이튠즈 세팅에 다 들어갈 것 같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