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링고. 훌륭한 곡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일본어를 못하므로 가사의 내용 같은건 살짝 넘어가고.
일단 곡을 정말 잘 만든다.
개인적으로, '칸노 요코의 사카모토 마아야'와 같이 보컬을 악기처럼 쓰는 곡을 좋아하는데 시이나 링고가 딱 그 타입.
들어본 곡들 중에는 '마루노우치 사디스틱쿠'와 '본능'이 가장 좋았다.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아주 적절... 가사가 좀 뭣하긴 하지만.
이번에 1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와서 살까 하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출생연도가 나오는데........ 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을 줄 알았다고!!!! ㅠㅠ
* 가사의 텍스트적 의미에 신경써야 하는 노래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확실히 좀 피곤해진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