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프리징

태생이 005인 나에게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 어디인가요?" 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코드 프리징이요."
라고 답해주겠다.

정해진 메뉴얼대로 조립해서 내놓는 것이 아닌 이상, 어떠한 타이밍에 손을 떼고 제품을 포장할까 결정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양어장에서 물고기를 마냥 키울 수 없듯이 말이다.

가끔 프로젝트 팀원의 열의에 져서 타이밍을 늦추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언제나 나쁜 결과가 나왔다. 안타깝게도 열정이 가장 열정적인 버그를 만들어내곤 한다.

Posted by 서늘

2008/09/17 15:47 2008/09/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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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9/18 13:0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서늘 2008/09/19 10:19 # M/D Reply Permalink

    비공개//
    1. 005는 '게임회사 이야기'라는 책에서 나온 말인데, '게임회사 관리자직급'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나중에 이 책 한권 사줄게. ^^;

    2. 납기 중요하지! 오죽하면 '데드라인 스케쥴링' 분야가 따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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