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김밥 사온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이럴수가...
에메님은 요리재료를 사오셔서 어묵탕을 해주셨고, 랄라님은 와플. 야니님은 빵. 우유차님은 백화점 식품매장 마감세일 싹쓸이와 각종 홍차, 조니워커 블루!!
우유차님의 정말 흘륭한 특제 우유차와 위스키티와 각종 요리를 잔뜩 맛보았습니다. 마작모임은 이러다가 요리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살찌는 모임?)
여튼 오늘의 멤버는 서늘, 랄라님, 펠박사, 에메님, 키르케님, 조프님, 동굴곰, 우유차님, 야니님, 라숩까지 모두 10명이었네요. 밤새 치고 새벽 5시 반경 파했습니다. 오늘의 승자는 계산해보니 펠박사네요. 2만원쯤 딴듯? 랄라님은 마작신이 붙어있는지 첫손패가 예술. 하지만 쯔모가 안붙으셔서 좀 잃으신듯 합니다. 가장 많이 잃은건 키르님. ㅠㅠ
* 다음부터는 오픈 당요 없습니다. 문전 한정!
* 사람이 더 많아지면 서재에 한판 더 차려도 될듯.
* 다음번엔 토요일 낮~밤 10시경까지 치는걸로 잡아볼까 합니다.
기록용 사진을 대충 찍어 붙여봅니다. 편집해볼랬는데, 귀찮네욤. 'ㅅ'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