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마작

어제는 술이 함께한 마작이었지요.
오늘은 좀 더 진지하게 치고 싶어져서 펠박사와 키르님을 모셨습니다. 저, 라숩까지 해서 4명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반장짜리 2판을 쳤습니다. 진지하게 재미있었습니다.

라숩은 단호하게 리치를 외치고 쵼보여서 웃음을 주더니 마지막 판을 13불탑으로 났습니다. =_=;; 아 어찌나 허무하던지... 4년전 냥날에게 당했던 국사무쌍이 떠오르더군요.
키르님은 왠지 평화주의자가 되셨고, 펠박사님은 매판 어찌나 진지하던지. 쯔모하는 손이 다 떨리시더군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큰 역을 노리며 즐겁게 마작을 쳤습니다. 훗.
혼일 청일 같은게 난무하는 즐거운 마작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마작은 11월이겠네요.

슬슬 반포마장 로컬룰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 오픈 당요 없음
- 2만점씩 가지고 시작/1점 1원
- 13불탑 없음 : 라숩한정룰

Posted by 서늘

2008/10/26 01:25 2008/10/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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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0/26 10:0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서늘 2008/10/26 14:04 # M/D Reply Permalink

    비공개// 예. 바로 그거. 당요는 문전한정일때만 인정.

  3. 비밀방문자 2008/10/27 16:1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서늘 2008/10/27 16:44 # M/D Reply Permalink

    비공개// 시험은 언제 끝나시나요? 담번엔 한판 같이 치셔야...

    1. 비밀방문자 2008/10/28 13:04 # M/D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라숩 2008/10/27 18:49 # M/D Reply Permalink

    혹시나 하고 여기저기 뒤져봤더니 십삼불탑은 간짱도 제외였다... -_-; (즉 나는 십삼불탑이 아니었다는거지. -_-;;;) 뭐 돈이 오간게 아니니 그러려니 한다만...

  6. 서늘 2008/10/28 13:02 # M/D Reply Permalink

    라숩// 사기도박!!!!

  7. 김정 2008/10/29 14:56 # M/D Reply Permalink

    반포마장, 드디어 부부간의 사기성을 인정

  8. 서늘 2008/10/29 15:05 # M/D Reply Permalink

    김정// 그러니까... 부부'간'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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