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더 진지하게 치고 싶어져서 펠박사와 키르님을 모셨습니다. 저, 라숩까지 해서 4명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반장짜리 2판을 쳤습니다. 진지하게 재미있었습니다.
라숩은 단호하게 리치를 외치고 쵼보여서 웃음을 주더니 마지막 판을 13불탑으로 났습니다. =_=;; 아 어찌나 허무하던지... 4년전 냥날에게 당했던 국사무쌍이 떠오르더군요.
키르님은 왠지 평화주의자가 되셨고, 펠박사님은 매판 어찌나 진지하던지. 쯔모하는 손이 다 떨리시더군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큰 역을 노리며 즐겁게 마작을 쳤습니다. 훗.
혼일 청일 같은게 난무하는 즐거운 마작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마작은 11월이겠네요.
- 오픈 당요 없음
- 2만점씩 가지고 시작/1점 1원
- 13불탑 없음 : 라숩한정룰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