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 다케마루가 쓴 대표적인 서술 트릭 작품입니다.
Y님과 F군의 추천(?)을 받아 읽었는데...
술술 읽히는 쉬운 문장이 아주 좋네요. 잔혹한 묘사도 상세히 해 두었는데, 작가의 문장력 덕인지 그냥 담담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버스 안에서 꺼내기가 살짝 망설여지더군요. 심지어 표지도 제목과 잘 어울리게 음침합니다. 제목은 읽기 전에도 잘 지었다고 생각했고, 읽은 후에는 더더욱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술 트릭 작품이라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