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홍콩 여행을 갑니다. 일이 아닌 여가 성격의 해외 여행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홍콩은 원래 주로 할것이 쇼핑인데, 환율 때문에 쇼핑 하기는 좀 애매해 졌지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아마 '식도락'이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200여종의 스코티쉬, 아이리쉬 위스키가 있다는 위스키바도 가보고 싶고. 샴페인바도 가보고 싶지만, 이번 여행은 가족 여행이라 술은 금지입니다.
(다음번엔 꼭 친구와 가서 위스키바를 공략해보고 싶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번 여행의 클라이막스를 피에르 가니에르로 결정 했습니다.
레스토랑 Pierre 예약을 해야합니다. 서울의 약 25%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니!
알랭 뒤카스의 레스토랑에도 가보고 싶은데 일정이 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홍콩에서 먹을만한걸 추천해주실 분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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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위 포스팅을 하고, 밤 10시경 Pierre에 예약 메일을 보냈습니다. Spoon이 낫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웹 서핑 결과 Pierre에 먼저 가봐야겠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