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해서 보니 체리새우 한마리가 죽어있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가장 큰 녀석이 죽은걸 봐서 수명이 다 되어 죽은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하다. ㅠㅜ)
결론적으로 지금 수조에는 수초들과 체리새우 4마리가 살고 있다.
2. 수초
수초들의 상태는 그럭저럭...이다.
하이그로필라 처럼 '잡초' 소릴 듣는 녀석들이야 잘 살아나고 있는데, 마야카 같은 건 아무래도 죽을 것 같다.
마야카가 죽어가는건 수온 문제인 것 같고, 그 외 다른 녀석들은 황산동에 타격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다음번에는 약을 수조물에 풀지말고, 꼭 따로 용기를 마련해 약욕 시켜야겠다.
지금 마야카가 있는 자리는 '치어'들을 위한 자리이다. 수초들을 좀 빽빽히 심어서 치어들이 숨기 좋게 만드려는 의도였다. 마야카의 상태가 영 안좋은 것 같으면 과감히 뽑아버리고, 쉬운 수초를 새로 장만해서 그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역시 차폐물로 유목을 하나 추가하는게 좋을까?
3. 수조
이번 주말에는 수조의 위치를 다시 바꿀 예정이다.
위치 이동으로 수온 문제가 상당히 해결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어종의 입수는 수온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미룰 예정.
체리새우는 조만간 몇마리 더 사다 넣을 예정. 싼 생이새우로 할까 싶기도.
바닥재를 소일로 바꾸는건 계속 갈등 중인 문제.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