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 저녁엔 선릉에서 일이 끝났습니다.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았길래 J님을 불러내어 아이스쵸코를 얻어먹었습니다. J님은 평소에 저에게 감정이 좀 있으셨는지... 다이어트 중인 저를 위해 브라우니도 주문해 주시더군요. ㅜ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좀 먹어버렸습니다.
여튼. 본 약속 시간이 되어 K님, J님과 대도식당에 갔습니다. 두번째 가는거였죠. 고기가 좋긴한데, 제 취향은 무등산이나 대치정육식당 쪽입니다. 깍두기볶음밥이 원래 유명한 메뉴였고, 된장죽이라는 메뉴가 얼마전에 새로 생겼습니다. 먹어보고 싶었으나 배가 불러서 못먹었네요.
나와서 소화도 시킬겸 J님과 노래방에 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캔맥주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날도 더운데 안마실 수 없었습니다.
2.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 봤는데, 다행히 대세엔 지장이 없었습니다. 토요일은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있었네요. 오후까지 일을 마친 후, 와우를 좀 했습니다. 밤엔 홍대앞에서 디맥 파티가 있었습니다. 지인 몇과 가서 보드카 한병을 마셨습니다. 두어잔 밖에 안마셨지만, 간만에 술이라 즐겁더군요.
3. 일요일은 쉬고 싶었는데! 잡다한 할일이 많았습니다. 투덜. 그래도 밤엔 마음의 정화를 위해 조카를 보러 갈 예정. 근래 계속 피로가 쌓이는 느낌입니다. 일단 잠이 부족해...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