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다보니. 일기.

1.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하다보니 일상의 기록이 잘 남지 않는 것 같다. 중복되더라도 블로그에 다시 적어둘 필요가 있는 듯 하다.

2. 훈님이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마나님께서 입덧에도 잘 먹히는 겉절이를 잘 만드신다고 하며, 한번 만들어주겠다고 했었는데... 오늘 정말로 겉절이와 장조림, 고추장아찌를 전달해주셨다. 그것도 종이가방 가득... ㅜㅜ 집에 가져와서 보존용기로 옮기는데 고마워서 코끝이 찡했다. 게다가 어찌나 맛있는지. 옮겨 담으며 1/3을 먹어버렸다. ^^;
이 은혜를 어찌 갚을꼬. 열심히 궁리해 봐야겠다.

3. 임신 15주가 되었다. 지난 주말부터 구토가 좀 줄었다. 먹는 양도 조금 늘었고. 입덧이 슬슬 가라앉는걸까! 하며 두근두근 하는 중이다.
컨디션은 여전히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나마 한 3일 먹는 양이 늘었더니 이 시간에 PC도 켜본다. (라숩이 아직 퇴근을 안해서 취침용 마사지 해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도 있......까지 썼더니 왔네.)
임신중 호르몬 때문인가. 주변의 사소한 배려나 마음씀씀이 하나에도 크게 격려받는다. 힘내라는 덧글 하나에도 정말 힘이 2배로 솟는 느낌! 감사합니다.

Posted by 서늘

2009/10/20 00:11 2009/10/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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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메 2009/10/20 00:37 # M/D Reply Permalink

    힘내세요!!

  2. kernel0 2009/10/20 01:11 # M/D Reply Permalink

    힘내세요!! 이제 HP는 2배로!

  3. 조프 2009/10/20 07:16 # M/D Reply Permalink

    캡콜닷넷처럼 주간으로 트위터를 모아서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을 찾아보심이?
    그리고 오뎅과 콩을 그렇게 드시고 들어가서 또 그렇게 드시다니.
    종이봉투가 타미인게 수상했어...

  4. 우유차 2009/10/20 08:51 # M/D Reply Permalink

    4개월 지나면 많이 편해지신댔어요! 1주일만 더 지나면 되는 거에요!! 금방 괜찮아지실 거에요-!! 더 추워지기 전에 꼭 뵈어야 하는데 ㅜㅜ

  5. 비밀방문자 2009/10/20 17:2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서늘 2009/10/20 19:30 # M/D Reply Permalink

    에메님// 감사합니다. ^^

    커널님// 오오. 피통이 늘었어요.

    조프님// 고로케도 먹을걸 그랬어....

    우유차님// 글쎄말에요. ㅠㅠ

  7. 서늘 2009/10/20 19:31 # M/D Reply Permalink

    비공개// JY양에게 내가 슬쩍 함 물어볼게.

  8. 크리링 2009/10/26 02:04 # M/D Reply Permalink

    저희집은 키위랑 자몽덕을 많이 봤어요.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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