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방 번개에서 모님이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불렀다.
덕분에 가사를 다시보니.....
아니 이것은 분명 상당히 애절한 노래라는 평을 받는 곡이잖아...그런데 나의 감상은......
뭐 이런 시답잖은 인간들이....;;;;
지나간 사랑의 대상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지금 그 사람에게 예전 그 사람을 비춰보는건 참으로 실례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나의 느낌과 비슷한 노래로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정도인듯.
* 지난간 사랑, 끝난 사랑, 끝난 연애, 지나간 연애...중 어떤 단어를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지나간 사랑'을 선택했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