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랑

어제 노래방 번개에서 모님이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불렀다.
덕분에 가사를 다시보니.....
아니 이것은 분명 상당히 애절한 노래라는 평을 받는 곡이잖아...그런데 나의 감상은......
뭐 이런 시답잖은 인간들이....;;;;

지나간 사랑의 대상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지금 그 사람에게 예전 그 사람을 비춰보는건 참으로 실례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나의 느낌과 비슷한 노래로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정도인듯.

* 지난간 사랑, 끝난 사랑, 끝난 연애, 지나간 연애...중 어떤 단어를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지나간 사랑'을 선택했다.

Posted by 서늘

2006/08/12 14:02 2006/08/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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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니 2006/08/12 21:25 # M/D Reply Permalink

    사실 저도-_- 작은 글씨 감상에 동의....... 넘한거아니야? 라고 부르짖었음.(속으로)

  2. R모 2006/08/13 01:27 # M/D Reply Permalink

    그녀의 웃음소리뿐 좋죠. (다음엔 그거 불러야겠다. ;)

  3. 서늘 2006/08/14 10:22 # M/D Reply Permalink

    야니님// 그렇죠! 그렇죠!!!

    R모// 신청합니다.

  4. E모 2006/08/14 19:05 # M/D Reply Permalink

    노래 좋구만요 멀.. (제가 브른거 아님.. =_=)
    근데 가사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시덥잖은 내용이었나요? ^^

  5. 서늘 2006/08/16 10:01 # M/D Reply Permalink

    E모님// ^^; 가사가...남녀가 헤어진 후에 서로 '과거의 연인'에 대한 미련을 '과거의 연인었지만 현재는 이미 딴 사람'에게 줄줄 흘리는 내용인데다가...제일 마지막에 아가씨가 결혼한다고 하면서 남자에게 '사랑해'라고 하는게 결정적으로 깼습니다.;;

  6. 야니 2006/08/21 00:35 # M/D Reply Permalink

    re: 게다가 7년이나 지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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