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기부터 슬슬 여기저기 관절이 좀 아프긴 했었지만... 지난 주말 조기 진통 이후로 본격적인 관절 통증들이... ㅠㅠ
왼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양손과 고관절, 왼발까지 통증이 있다.
육체 노동 할 일은 많은데, 속수무책으로 손놓고 보고만 있어야 하니 정말 괴롭다.
출산 후 몸이 제대로 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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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모사장님에게 쓰던 책 이야기를 조금 했더니, 목차를 던져달라고 하셨다. 같은 카테고리의 책을 벌써 몇권 기획하여 출판했다고 한다.
출산휴가 동안 초고나 완성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연....
계약서에 싸인부터 하고나면 독촉 받아 어찌어찌 완성은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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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기검진 갔더니 아기가 주수에 비해 조금 크다. 1.7Kg 이란다. 운동을 좀 해야한다.
그래도 2.5Kg까지만 만들어두면, 언제 태어나도 안심이라고 맘 놓고 있을텐데.
배속에서 자리는 잘 잡고 있는 것 같으니 당분간은 신경쓸 것 없을듯.
2. 빈혈수치는 아슬아슬하게 정상 하한선에 딱 걸려있다. 요 며칠 어지럼증이 좀 심해져서 철분제를 더 먹고 있는데... 먹는것보단 구토가 문제라..... 임신기간 내내 안토한 날이 몇일이나 있었나 모르겠다. 그래도 아기는 잘 크는구나.
3. 산전 진료에 특별히 돈과 시간을 쓰고싶지 않아서 남들 다 한다는 입체 초음파 같은것도 안하고... 병원도 여유있게 텀을 두고 가고 있다. (예전 코 사진은 아는 병원에서 서비스로 찍어준것!) 대충 계산해보니 산전 진료로 쓴 병원비가 총... 헉. 깜박했다. 입덧때문에 응급실 가서 쓴 돈도 있구나.; 신종플루 검사비도 있고... 여튼 대략 60만원 정도인듯. 앞으로 갈 회수 등을 고려해보면 한 70만원 정도로 갈음될 것 같다. 이 중 20만원은 정부지원금을 받으니까, 50여만원 정도 쓰는 셈이네. 순수 산전 진료비로는 40만원 정도 쓰게 되는건가?
안보이는 영수증들 다시 찾아서 정확하게 계산해 봐야겠다.
왠만한 링겔이나 약 같은건 선물(?) 받아버려서 생각보다 적게 든 것 같다.
현재까지 출산 준비에서 가장 많은 돈이 든 부분은....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한 이사'다. 이사갈 집 전세금 올려주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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