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의 습격

임신 후반기가 되어서 그런가.

중후반기부터 슬슬 여기저기 관절이 좀 아프긴 했었지만... 지난 주말 조기 진통 이후로 본격적인 관절 통증들이... ㅠㅠ
왼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양손과 고관절, 왼발까지 통증이 있다.

육체 노동 할 일은 많은데, 속수무책으로 손놓고 보고만 있어야 하니 정말 괴롭다.

출산 후 몸이 제대로 돌아오면 좋겠다.

Posted by 서늘

2010/02/25 16:06 2010/02/25 16:0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6

어떤분이 제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창업하려 하는데 지분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법인 창업시 주식의 배분 문제는 여러가지 생각할 것이 참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중요한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금은 각각 어떤 비율로 내는가?
2. 지분을 나누려고 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3. 지분을 가진 권리만큼 의무도 다할 것인가?

1번과 2번에 대해서는 나중에 글 수정으로 다시 설명하도록 하고...
3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써놓겠습니다.
보통 주식회사의 경우 주주라는것은 회사가 흑자면 이익을 얻고, 적자면 손해를 보는게 다라고 간단히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소액 주주의 경우죠.
지분이 과반수가 넘는 과점주주는, 법인에 문제가 생겨 청산할때 체납된 세금을 대납해야 하는 의무 등을 지게 됩니다. 그리고 법인이 사업을 위해 대출을 받을때,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지분이 높은순으로 보증을 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대주주가 아니라 2대, 3대라도, 지분율이 높은 사람에 대해서는 대출 기관에서 일정 이상의 의무를 요구하게 됩니다. 만약 지분율이 높은 사람이 신용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던가, 혹은 범죄에(?) 연루된 사람이라면, 해당 법인까지 불필요한 의심과 오해를 사게 되어 대출이나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법인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않거나, 도움이 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주주로서 맞아들이는 것을 재검토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상장법인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Posted by 서늘

2010/02/24 22:57 2010/02/24 22:57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5

입원과 퇴원

일요일 오후부터 허리와 배가 아프더니... 밤까지 통증이 계속 심해져서 병원에 전화를 했다. 조기진통인 것 같으니 일단 병원으로 오란다.
눈물이 찔끔찔끔 나는 통증을 안고 병원까지 갔는데.... 도착하니 통증이 사라지더라. =_=;
일단 태동 검사 해서 이상 확인하고, 초음파를 했더니 조산기가 좀 있단다.
조산방지약과 항생제를 맞아야 하는데, 항생제 알러지가 있는지 묻더라.
그래서 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테스트는 해야한다고 스킨 테스트 시작.
(스킨 테스트는 아파요. ㅠㅠ)
어라? 근데 테스트 결과 알러지가 있다. 그래서 두번째 항생제 테스트. 어라? 세번째. 어라? 네번째..어라...? 그래서 간호사에게 항생제가 몇종류 있냐고 물었더니 5종류란다.... 헐.... 다행히 5번째 항생제 테스트에서 그럭저럭 합격.
여태 살면서 개복수술도 해보았지만, 항생제 알러지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태아 때문에 몇배 조심스러운게 산부인과인가보다.

여튼. 결국 2박 3일 입원해서 조산방지약 링겔 맞으며 누워있다가 오늘 퇴원했다.
(조산을 대비해 태아 폐성숙 주사도 계속 맞았다.)

이제 33주인데. 36주는 채우고 나와야 할텐데....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당장 26일에 이사하고... 회사 중요 계약건에...3월 결산 작업이 기다리고 있는데!! 잡다한 일이 많은 상황이라 좀 골치가 아프다.
집에서 좀 누워 있어야 하는데, 내일 회사에 잠깐이라도 들리긴 해야할듯.

일단 이사부터 무사히 마치자....

* 병원비 503,879원이 나왔다. 실비보험 하나 안들어든게 조금 후회스러웠다. (할인 받아서 352,700원 지불) 

Posted by 서늘

2010/02/23 17:25 2010/02/23 17:25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4

책...

우연히 알게된 모사장님에게 쓰던 책 이야기를 조금 했더니, 목차를 던져달라고 하셨다.  같은 카테고리의 책을 벌써 몇권 기획하여 출판했다고 한다.
출산휴가 동안 초고나 완성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연....
계약서에 싸인부터 하고나면 독촉 받아 어찌어찌 완성은 하겠지만........

Posted by 서늘

2010/02/16 21:52 2010/02/16 21:52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3

마사지 없는 밤...

마사지 없이 잠들려니 쉽지 않구나!

혼자 자는게 얼마만인지.

Posted by 서늘

2010/02/14 04:46 2010/02/14 04:46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2

자동차

오오. 미야타 다음으로 갖고 싶은 차가 생겼다.

http://www.renault.com/en/Vehicules/Pages/renault-wind.aspx

르노에서 나온 작은 컨버터블. 아주 귀엽다.

Posted by 서늘

2010/02/09 23:19 2010/02/09 23:1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1

책, 만화 무료 드림 2탄

1. 소설 및 사회과학
(1)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지음. 워낙 유명하니 설명 생략.
(2) 혼자사는 기술 : 카타리나 침머 지음. 이마고 출판사. 오래전 J양에게서 무료로 받은 책이군요.
(3) 하울의 움직이는 성(1권) : 다이애나 윈 존스의 원작 소설. 유료판매 하려다가 걍 무료로..
(4) 장미의 이름(상,하) : 움베르토 에코. 하드커버입니다.

2. 만화
(1) 너는 펫 (13권) : 집에 13권만 2권이 있어서 한권 그냥 드립니다.

Posted by 서늘

2010/02/03 19:32 2010/02/03 19:32
,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30

1.7Kg

1. 정기검진 갔더니 아기가 주수에 비해 조금 크다. 1.7Kg 이란다. 운동을 좀 해야한다.
그래도 2.5Kg까지만 만들어두면, 언제 태어나도 안심이라고 맘 놓고 있을텐데.
배속에서 자리는 잘 잡고 있는 것 같으니 당분간은 신경쓸 것 없을듯.

2. 빈혈수치는 아슬아슬하게 정상 하한선에 딱 걸려있다. 요 며칠 어지럼증이 좀 심해져서 철분제를 더 먹고 있는데... 먹는것보단 구토가 문제라..... 임신기간 내내 안토한 날이 몇일이나 있었나 모르겠다. 그래도 아기는 잘 크는구나.
 
3. 산전 진료에 특별히 돈과 시간을 쓰고싶지 않아서 남들 다 한다는 입체 초음파 같은것도 안하고... 병원도 여유있게 텀을 두고 가고 있다. (예전 코 사진은 아는 병원에서 서비스로 찍어준것!) 대충 계산해보니 산전 진료로 쓴 병원비가  총... 헉. 깜박했다. 입덧때문에 응급실 가서 쓴 돈도 있구나.; 신종플루 검사비도 있고... 여튼 대략 60만원 정도인듯. 앞으로 갈 회수 등을 고려해보면 한 70만원 정도로 갈음될 것 같다. 이 중 20만원은 정부지원금을 받으니까, 50여만원 정도 쓰는 셈이네. 순수 산전 진료비로는 40만원 정도 쓰게 되는건가?
안보이는 영수증들 다시 찾아서 정확하게 계산해 봐야겠다.
왠만한 링겔이나 약 같은건 선물(?) 받아버려서 생각보다 적게 든 것 같다.
현재까지 출산 준비에서 가장 많은 돈이 든 부분은....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한 이사'다. 이사갈 집 전세금 올려주느라... ㅠㅠ

Posted by 서늘

2010/02/03 14:45 2010/02/03 14: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29

올 1분기는

그렇잖아도 출산휴가 전에 일을 많이 해두고 가야하는데.
할 일 자체가 많군요.

내부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프로젝트고.
대외적(?)으로 처리해야할 일들도 쭉 밀려 있습니다.
할 일들 리스트업 해보면 스트레스가 밀려와서 밤에 잠을 못자요. -_-;
덕분에 요즘은 화내고 소리치는 꿈만 꾸고 있네요.

1분기에 할 일들 다 끝내고, 출산까지 마치고 복귀하면 얼마나 가뿐할지... 아아.....

Posted by 서늘

2010/02/01 23:17 2010/02/01 23:17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rss/response/628


블로그 이미지

http://www.amidala.co.kr

- 서늘

Calendar

«   201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Site Stats

Total hits:
228459
Today:
42
Yesterday: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