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다 된 후에 다시 시작하게 될 것 같네요.
일도 바빠진터라 실제로 언제 재시작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초와 생물을 동호회에 무료 분양해버릴 예정.
* 기록 : 분양 완료. 윌로모스는 작은 컵에 담아서 일정량을 유지할 계획. 유목은 다음번 사용전에 한번 삶아야 할듯. 흑사는 다 버리기로. 역시 백사나 모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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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어나는 구피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모조리 분양해버리기로 했다.
자주 가는 물놀이 동호회 게시판에 무료분양 글을 올렸더니 몇분만에 신청 쇄도.
퇴근 후 집 앞에서 직거래로 넘겨드렸다.
총 40마리가 넘는 것 같더라.
이제 수조에는 코리도라스 1, 피노키오새우 1, 못다잡은 구피 치어 5마리가 남아있다. 수초는 나나와 윌로모스가 번성중인데....
작은 수조에 남은애들을 넣어두고 새로 레이아웃을 짜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은 수조를 예전에 다른이에게 줬었지. 우.
이 참에 남은 애들도 싹 분양해버리고 새 수조 장만부터 다시 시작할까 싶기도 하다. 새 수조는 아마 2자 이상이 될 것 같다.
이번엔 번식이 좀 어려운 애들로 키워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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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즈 쉬림프의 만행.... ㅠㅠ 수초 3촉이 줄기만 남았다.
아래 사진이 그 만행의 현장.
줄기만 남은 코다타 옆 수조벽에 붙어 있는 것은 오토싱.
오토싱은 착하게 임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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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토요일.
주 초에 주문했던 오토싱크로스 2마리와 레드노즈 쉬림프 5마리를 입수했다.
이끼 제거용으로 입수한 것인데, 엄청난 기능을 발휘한다.
그런데 레드노즈 쉬림프가 예상외로 수초를 공격한다!
이끼가 많이 낀 수초를 이끼와 같이 냠냠 뜯어먹는것인지..
아니면 이끼가 부족해서 먹는것인지 아직 구분이 되지 않는다.
며칠 두고보다가 수초를 뜯어먹는다 싶으면........흑.
* 생물 추가 입수를 위해 구피를 솎아내야만 했다. 구피 브리딩은 잘 되고 있는듯.
* 현재 구피 30마리 가량과 체리새우 4마리, 코리도라스 1마리, 오토싱 2마리, 레드노즈 쉬림프 5마리가 있다.
* 여과재를 섭스 트라트 프로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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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늘
지난 주말, 수조 바꾼후 처음으로 싸이펀을 사용해 바닥 청소를 해줬습니다.
저면 여과로 바꿨으니 청소 자주 해줘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해줬네요.
여과 용량이 부족한지, 유기물들 분해가 좀 느린듯.
그래서 여과판과 파이프를 좀 더 마련할까 고민 중입니다.
벽에 낀 이끼들 다 긁어주고...수초 트리밍도 좀 하고.
윌로모스가 너무 잘 자라서 좀 잘라내서 버렸습니다. (아까워라...)
그러고보니 조명이 부족해서 수초들이 좀 힘이 없어보이더군요.
조명도 추가해야지...
움직이는 생물이 3종밖에 없으니 좀 심심해보여서 다른 어종이나 새우를 입수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애플스네일이나 한마리 넣을까!)
구피들은 너무 번성 중이어서 살짝 걱정.
혹시 주변에 물놀이 하실 분 있으시면 제게 이야기를!
구피는 무료 분양 해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덤으로 윌로모스도 좀 드리고요.
아. 그러고보니 남는 수조랑 용품들 팔아야 하는데.
물놀이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입문에 딱 좋은 세트가 있는데~. ^^
구피랑 먹이랑 약품, 바닥재, 뜰채, 수초집게까지 다 맞춰 드릴게요!
Posted by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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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해서 보니 체리새우 시체가 덩그러니.
눈물을 삼키며 뜰채로 건져내고 뒤처리 한후 돌아서서 보니 또 한마리 시체가 덩그러니.
살펴보니 치하들까지 전멸인듯.
역시 너무 급하게 입수했나.
이 참에 야마토나 한두마리 넣어볼까....
Posted by 서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