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모사장님에게 쓰던 책 이야기를 조금 했더니, 목차를 던져달라고 하셨다. 같은 카테고리의 책을 벌써 몇권 기획하여 출판했다고 한다.
출산휴가 동안 초고나 완성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연....
계약서에 싸인부터 하고나면 독촉 받아 어찌어찌 완성은 하겠지만........
Posted by 서늘
우연히 알게된 모사장님에게 쓰던 책 이야기를 조금 했더니, 목차를 던져달라고 하셨다. 같은 카테고리의 책을 벌써 몇권 기획하여 출판했다고 한다.
출산휴가 동안 초고나 완성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연....
계약서에 싸인부터 하고나면 독촉 받아 어찌어찌 완성은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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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늘
잡다한 책들 정리합니다. 착불택배 가능합니다. 직접 만나서 드리면 더 좋지요. ^^
원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1월말까지 안나가는 책은 버리려고 합니다.
1. 소설 & 사회과학(1). 냉정과 열정사이 (블루/레드. 총 2권) : 에쿠니 가오리 외. 소담출판사. 하드커버.(2) 화려한 미궁 (1, 2권) : B愛 노블이니 검색해보시고...
(3) 쿠로하와 모즈메 (1,2권) : 역시 B愛 노블...(4) 코스모스 : 설명이 필요 없는 칼 세이건 옹의 코스모스입니다. 헌책방에서 건진 학원사 판이고... 1993년 중판된 버전입니다. (낡았음)
2. 만화
(1) 너는 펫 (13권) : 집에 13권만 2권이 있어서 한권 그냥 드립니다.(2) 공포의 물고기 (1,2권) : 이토 준지. 망한 책대여점에서 건진거라 상태는 B급.
(3) 프랑켄슈타인 : 이토 준지. 역시 from 망한 책대여점. B급.(4) T.R.Y (1~3권 완결) : 박무직 그림. 가수 김현정 글. from 망한 책대여점. B급.(5) 나만의 천사 1~4권(완) :카와하라 유미코. 애장판을 새로 샀기에, 옛버전 드립니다.
(6) 백귀야행 (5권) : 2권이 있어서 한권 무료로 드립니다.
3. 드디어 기대하시던 SF들. 라숩과 겹치고+관계자분들이 무료로 주셨던 책들입니다.
(이건 1월말까지 안나가면 유료로...)(1) 바디 스내처
(2) 마술사가 너무 많다
(3) 드래곤과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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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늘
Posted by 서늘
사실 이 책은 우유차님에게 무려 1년전에 빌린 책입니다.
같이 빌린 다른책들만 읽고, 잠시 미뤄둔것이... 이제야 손에 잡혔네요.
영화화 될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가 맞았습니다.
장르소설에서 시간여행을 주제로 할때 흔히 나타나는 패러독스 논쟁을 최소화 하고 평범한 러브스토리로 풀어간 것도 좋았고, 독특한 챕터의 구성도 좋았습니다.
평범한 러브스토리를 읽는 것이 오랫만이라, 읽는 내내 기분이 뭉클뭉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평범한 사랑'이라는걸 다들 어려워하지만, 또 세상에 가득 넘쳐나는게 이런 사랑 아닌가요. 가끔 대기에 컬러풀한 감정들이 가득 떠다니는걸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지곤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대기 가득히 밝은 파랑과 분홍의 감정들이 떠다니고. 혹은 강하게 뻗어가는걸 상상했습니다.
Posted by 서늘
제 마음속에는 부계 유전으로 생성된 모으기 캐릭터와 모계 유전으로 생성된 버리기 캐릭터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전자가 우세했지만, 나이들면서 후자가 점점 더 우세해지네요.
확실하게 후자가 우세해진 기준은 20대 초반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있으면 뭐 버릴것이 없나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버리기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책이네요. 일단, 없애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몇배 빠른데다가, 늘 읽을 예정인 책들이 쌓여있는게 문제입니다.
이사와 출산 준비 등으로 짐 줄이기를 계속 하고 있는터라, 마침 집에 있는 시간도 많겠다 하여 쌓인 책들을 마구 읽고 있는데.... 흑. 책 3박스를 또 싸서 보내신다는 아버지의 전언....
부모님 덕분에 제가 직접 사는 책 양이 줄어드는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장르 편식도 못하게 되지요. 있는 책은 일단 읽으니까.
이사 전에 책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라숩과 내기라도 해봐야 할라나...
Posted by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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