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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와우 이야기 : 만렙, 낙스

어제 사제 80렙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길드 낙스 10인 레이드!

저는 렙업은 힐특으로 하고, 레이드는 암사로 하게 되었네요. =_=;
힐 구간에서는 힐 하고 딜 구간에서는 딜을 할 예정.

이제 바빠질 예정이라 와우도 아이온도 할 시간이 없을 듯하네요.
시간날때마다 본캐인 도적 렙업이나 해야지...

참. 지난 주에는 길드 정모를 했습니다.
13명이 모여서 새벽까지 이야기꽃을 피웠지요.

Posted by 서늘

2008/12/23 14:09 2008/12/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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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감기

1. 아이온 재밌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주변에 왕왕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늘 똑같은 대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참 열심히 만든 게임입니다. 그리고 와우보다 쉬워요."
아이온은 지금 치유성 12렙입니다. 한창 요리라든지 재봉 같은데 재미를 붙이기 시작할때죠. 지금까지는 전반적으로 와우보다 좀 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더군요. (너무 느긋하게 해서 렙업이 느린가!) 고렙이 되어서 어비스 같은 컨텐츠를 즐기게 되면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퇴근 후 루틴은 이렇습니다. 가방을 내려놓고 PC를 켠다. 아이온 실행. 대기시간을 확인 하고 와우를 띄운다. 아이온 접속이 될때까지 와우를 한다.

2. 감기가 심해서 이틀째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Posted by 서늘

2008/12/11 20:20 2008/12/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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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등

1. 어제. 민트패드를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저것 세팅해보는 중입니다.
 
2. 어제는 굉장히 저조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퇴근시간에 도착한 민트패드 덕분에 우울한 것이 뭐였는지 다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랫만에 만지는 장난감이라서 신나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어제는 ㅈㅍ님과 술을 마시는 날이었습니다. 둘이서 산사춘에 아사히에 와일드터키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는 라숩차를 타고 귀가 했습니다. 최근엔 왠지 술기운이 늦게 올라오는 것 같아요. 집에 도착하니 04시였는데, 술도 깰겸 와우 접속을 해보니 길드 동접 11명. ㅠㅠ 길원 여러분 잠 좀 주무세요.

4. 오늘은 약간의 숙취.

Posted by 서늘

2008/11/29 18:39 2008/11/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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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1월 23일이 제 생일입니다.
이 즈음이 되면 서울에 첫눈이 오죠. 그리고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런고로 보통 생일 시즌을 거하게 챙겨왔습니다. 생일을 핑계로 그간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지인들과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그런데 이번 생일은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일단 일이 너무 정신 없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뭘 하든 멍~ 한 상태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혼자 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서, 상대에게 결례가 될까봐 가급적 모임을 피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생일 당일에 대학원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일 시즌도 조용히 보내게 되었네요.

위와 같은 이유로 와우도 아이온도 별로 하질 못했습니다. 어제는 츄즌이 낙스 클리어 했단 업적 공지가 떴습니다. 서버 최초 만렙 10명중 8명이 츄즌일때부터 알아봤다! 전 아직 72렙.
멍할때는 드라마가 최고더군요. 그 유명한 위기의 주부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칙칙할까봐 안보고 있었던건데, 의외로 경쾌하더군요.

여튼 이번 생일은 생일케익을 못먹었네요. 혼자 조각 케익이라도 먹을까 하고 짬을 노리고 있는데, 그럴 짬도 잘 안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라고, 한동안 소식을 몰라 궁금하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이래서 생일 시즌을 좋아합니다. :)

Posted by 서늘

2008/11/25 18:04 2008/11/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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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아졸레눕

오늘은 길드원들과 노스렌드의 3번째 5인 던전 '아졸레눕'에 갔습니다.
일반던전이라 그런지. 아니면 파티원들이 잘 해서 그런지. 72렙 던전이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전냥법술사 구성으로 갔습니다. 던전들의 공략을 다 모르는 상태에서 헤딩을 하니 정말 재밌습니다. 웹상에 올라와 있는 공략들은 완전하지도 않고, 틀린 부분들도 좀 있더군요.

아이온 하느라 와우 렙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70렙입니다. 오늘 밤이나 내일쯤 71렙 찍겠네요. ;;

아래 스샷은 아줄레눕 마지막 보스를 잡기 전, 보스방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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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늘

2008/11/19 20:49 2008/11/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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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리치킹

"아서스 잡고 군대 가실 분 모십니다!"
"데바 각성하고 아서스 잡으실분!"

리치킹과 아이온이 제 생활을...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스렌드가 너무 북적거려,  퀘 하는데 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와우 2번째 확장팩이 나왔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전국 공익근무요원들의 18일자 휴가 신청이 급증해서 알아봤더니 와우 때문이더라는 설도 있고.
저는 노스렌드(랜드가 아닙니다.) 구경을 하고 새로나온 5인 던전을 길드원들과 돌아보았습니다. 성채는 평이했고 마탑은 마지막 보스인 캐리스트라자 잡을때 좀 고생했습니다. 마탑은 캐스터들이 고생하는 구조인데, 전냥법법사 구성으로 갔더니....

불타는 성전 시절에는 도적으로 하다가, 리치킹에서 사제로 전업을 했더니 모든게 새롭고 재밌습니다. 인던 헤딩도 즐겁고요. 80 만렙을 찍은 후 시작할 길드 레이드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 생활이 과연 어디에 있느냐는거죠.....

아래는 노스렌드에서 처음 타본 마법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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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늘

2008/11/19 00:12 2008/11/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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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타인에게 너그러워지지 못하는 자신을 볼때마다, 나이가 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서 조용히 한잔 하러 갈까 생각했는데. 한명을 찔러본 후 걍 접었습니다. 아. 기분이 안좋았다기보다 짜증이 났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2. 와우 길드는 동접 10명을 기록하며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길팟으로 카라잔을 가볼 생각입니다. 분위기 좋으면 줄아만도!
전사 부캐는 18렙인데, 길드 갓만렙 전사님 파밍을 도와주느라 키우질 못하고 있습니다.

3. 내일은 삼성동에서 컨퍼런스. 이번 주말은 아버지 생신.

Posted by 서늘

2008/10/30 01:50 2008/10/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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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길드 근황

현재 길드원은 모두 12명 입니다.
이래저래 지인들의 소규모 길드와 통합해가며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 ㅡ_-);
길원이 늘어나니 길팟으로 레이드를 하고픈 소망이 점점 커져서.... 길드에 필요한 클래스를 부캐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13렙 전사캐릭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15렙을 만들었네요.
그런데 막상 전사를 시작하고 보니 왠지 주술사나 드루이드도 필요할 것 같고...
가만보니 흑마도 필요할 것 같고.... 법사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

후. 계정에 있는 캐릭터들 정리를 한번 하긴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두면 제가 와우 만렙캐릭이 5개씩 있고 막 그런것 같지만, 실제로는 도적 만렙 캐릭터 하나뿐입니다. 부캐인 사제가 46렙, 전사가 15렙. 저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참. 이번 패치로 애드온을 데빌UI로 바꿨습니다. 주변인들이 대부분 데빌UI를 쓰게 되었네요. 데빌UI 개발자는 복받으실겁니다.

Posted by 서늘

2008/10/27 12:52 2008/10/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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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잡담

1. 길드 이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드원들을 만나서 길드명을 볼때마다 달콤한 기분이 듭니다. 으흐흐.

2. 본캐인 도적은  t5 정도까지 파밍을 해두고 싶은데. 기회가 닿을지 모르겠네요. 맨탱 언니가 도와주시면 어찌어찌 가볼 수 있을지도? 불뱀 정도는 주말 막공을 가도 되긴 할텐데.... 앗차. 골드가 업꾸나. 몇달 안하다가 다시 하려니 은근 헤매게 되더군요. 특성은 다시 전투딜트리로 바꿨습니다.

3. 부캐인 사제는 서둘러 만렙을 찍어둬야겠습니다. 길드에 암사가 있으니 힐사제가 되어야 할듯. 길팟으로 레이드 뛸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일단 길팟 마정 영던부터.....

4. 자려고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와우 접속을 했는데, 하필 패치. 패치 내용을 이제야 자세히 읽어봤더니.. 헉. 엄청난 변화들이 잔뜩 있군요. 이제 독 안만들어도 되는거야? ;ㅅ;

Posted by 서늘

2008/10/23 02:57 2008/10/2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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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및 잡담

1. 스윙 시작. 벼르던 스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래 To do list가 잔뜩 쌓여있긴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일을 만들어서 달려야 한다는 묘한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라... 라기보다 ㅇㅁ님이 적극적으로 도우미를 해주시겠다고 하시길래... 이럴때 배워야 편하겠다는 생각에 덥썩 시작.
지난 토요일이 첫 강습이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2년 가까이 마음껏 춤추지 못한 한과 체증이 확 풀렸습니다. 저는 만화, 노래, 게임, 춤, 술 없이는 안돼요.

2. 와우 길드. 진작 만들었어야 하는데. 느긋하고 온화한 와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길드원인 ㅎㄹㅇㅅ님과 호랑이님 통곡 버스를 돌아드렸습니다.

3. 대학원 원서를 넣어야 하는데. 아직 자기소개서를 끝맺지 못했습니다. 10월 말경에나 접수할까 생각 중입니다.

4. 이번주 금요일에는 모대학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 관련 주제라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잔뜩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으음... 잔소리가 많은건 성격 탓일까요 직업병일까요.

5. 새로 발굴한 만화방이 마음에 들어요. 데츠카 오사무의 블랙잭이 있더라고요.

6. 일. 요즘 일 돌아가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우울하답니다.

Posted by 서늘

2008/10/13 12:27 2008/10/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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