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했습니다.

귀밑까지 오는 짧은 단발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카락을 워낙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오랫동안 긴머리 업스타일을 고수했는데, 가끔 짧은 머리를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사실 숏컷 로망이 좀 있습니다. 안어울려서 그렇지...)
이번에도 아주 짧게 자르고 싶었지만, 여름이 오면 또 업스타일을 해야할거라... 자제하고 귀밑 단발. 출근길 미용실에 들러 서둘러 싹둑싹둑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볼을 간지럽히는 머리카락들이 거슬리기 시작했지요. orz

여튼 봄입니다. 봄.

Posted by 서늘

2009/03/19 13:00 2009/03/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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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잃어버리다...

어제 저녁에 시간이 좀 생겨서 몇달만에 파마를 했습니다.
세팅을 마치고 미용실에서 나오는데, 바로 옆에 작은 옷집이 있더군요.
디스플레이 해둔 옷 중에 맘에 드는 니트원피스가 있어서 냅따 들어가서 입어보았습니다. 입어보니 생각보다 짧아서 다시 갈아입고 나오려는데...
어라? 좀 전에 벗어둔 양말이 한짝 밖에 없는겁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탈의실을 다 뒤지고 건드렸던 옷들까지 다 뒤져도....
그래서 결국 한쪽만 맨발인채로 귀가하였습니다.
아직도 궁금하네요. 대체 이 양말 한짝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Posted by 서늘

2008/12/05 13:34 2008/12/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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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어제

1. 어제는 곧 출국 예정인 S님을 만났다. 앞으로 몇년간 못보는건가! 하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일단 1년 예정이라고 해서 안심.... S님과는 느긋하게 쇼핑도 좀 하고 수다도 떨고 등등 하고픈 맘이 언제나 굴뚝 같은데, 둘다 워낙에 바쁘다... ㅠㅠ

2. 오후에 시간이 좀 있어서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조금 잘랐다.
가장 좋아하는 헤어 스타일은 숏컷이지만,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문제가.. orz
그냥 앞머리를 좀 잘랐다. 며칠 있으면 또 핀으로 다 올려버리겠지. 일할때는 머리카락이 거추장스럽다.

3. 오랫만에 와우에 접속해서, 61렙 성기사+70렙 도적 조합으로 성루 일반을 돌았다. 둘이 돌아도 40여분이면 올킬. 간만에 하니 재밌더라.

4. 요즘 메가TV로 CSI 뉴욕을 보고 있다. 어쩌다보니 시즌2를 먼저 보게되었는데, 시즌 2,3은 HD고 시즌1은 일반 화질이다. HD를 보다가 일반화질을 보면 왠지 지루해 보인다. 그래서 시즌1은 보다가 포기했다.

Posted by 서늘

2008/09/19 08:55 2008/09/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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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 7월 21일 월요일

드디어 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네일샵 발견. 돌이켜보니 내가 현재 정신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나 없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손톱과 발톱인 것 같다.
개인적인 즐겨찾기가 다 날아갔다. 특히 지인들 관련 URL이 통째로... ㅠㅠ
* 손톱영양제를 샀다.

2. 7월 22일 화요일
원래 야니님과 패션5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변경되었다. (야니님 죄송...ㅜㅜ)

3. 7월 23일 수요일
치과.
김정과 저녁. 나이 생각해서 보리밥 먹고, 샤블리 한병.

4. 7월 24일 목요일
시양님과 강가에서 점심.
저녁은 F님과 L양을 동반하고 달에서 먹었다.
미용실에서 헤어 매니큐어.

5. 7월 25일 금요일

6. 7월 26일 토요일
출근이 취소된 덕분에 미뤄뒀던 쇼핑. 샌달 등 구매 완료♥
지정사 : 양미옥에서 양이랑 곱창이랑 갈비를 배불리 먹고, 엘 비노에서 루이 자도 2005년산과 스푸만떼를 마셨다. 펀치펀치도 하나 피워주시고... '보르게임'과 '다이디타운'을 받았다. 상훈님 감사!

7. 7월 27일 일요일
고척동에서 점심.
오후에 N님과 미팅.

Posted by 서늘

2008/07/22 08:00 2008/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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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 골프. 파마. 김정.

1. 월 : 여전히 감기로 골골거렸다. 저녁에 집에서 대하소금구이를 해먹었다.

2. 화 : 감기 약간 호전...?

3. 수
(1) 골프. 108개. 감기 때문에 체력이 바닥이어서 18홀 도는게 정말 힘들었다. 심지어 같이 라운딩 한 세사람이 모두 준프로급으로.... 블루티에서 치는 바람에... 화이트티에서 레이디스티로 뛰어가도 20야드는 뛰어야 하는데! 40야드씩 뛰게 만들다닛!!!
(2) 하지만 날씨가 정말 정말 좋아서 골프장 가는 길에 레이첼 뚜껑 열고 오픈 에어링! (-_-b)
(3) 쵸코 덩어리 도착! 저녁에는 집에서 쵸코 퐁듀를 해먹었다. 딸기와 바게뜨, 아이스크림 등을 중탕한 쵸코에 푹 담갔다가 먹는 이 맛이란..... (>.<)

4. 목 : 몸이 말 그대로 '아파서' 새벽에 깼다. 감기몸살. 하지만 오늘 시작한 던전 앤 파이터가 재밌어서 01시가 넘어서 침대에 누웠고...하필 다아시경이 나를 부르는 바람에........

5. 금
(1) 다아시경 읽다가 늦게 자서  지각했다.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쉬자.
(2) 저녁에는 경상도식 쇠고기무우국을 끓여서(경상도식은 고추가루와 콩나물이 추가된다.) 큰보스 부부를 대접했다. 디저트로는 쵸코 퐁듀.

6. 토 : 낮에 공주님과 같이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다. 밤에는 김정 사람된 기념으로 돼지갈비를 먹기로 했었는데, 그냥 김정집에서 엑박360으로 오블리비옹 하면서 맥주를 마셨다.

7. 일
(1) 휴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영화도 보고싶다.
(2) 점심때는 회사에 가서 디자이너 아가씨와 프렌치를 먹었다. 일을 좀 할까 했었는데, 역시 컨디션이 안좋아서 휴식.

Posted by 서늘

2006/04/14 15:22 2006/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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