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1. 6월 30일까지 4kg을 빼야합니다. 이번엔 좀 독하게 빼보려고 결심했습니다. 고로 당분간 술자리를 피해 스타트랙 다시보기나 할까 생각 중입니다.

2. 이제 이틀 연속 술마시면 확실히 피곤하네요.

3. 어제. 이번에 개봉한 스타트랙 영화를. 정말 벅차오르는 가슴을 끌어안고 봤습니다. 화면 가득히 엔터프라이즈호가 나타날때. NCC1701이 빨리 보이길 기다리며 두근두근두근두근.... ㅜㅜ 젊은 스파크 어쩌면 좋아. 어쩜 저렇게 멋지지.... ㅠㅠ 영화가 끝나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쳐서. 혼자 박수치던 제가 조금 뻘쭘했습니다. 시간되면 몇번 더 보고 싶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Posted by 서늘

2009/05/13 22:33 2009/05/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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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남산, 혼인신고

월요일이 회사 휴일이라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일단, 드디어 혼인신고 완료!
그간 둘 다 게을러서 미루고 미뤄왔으나 청약 가점의 메리트는 제 아침잠을 깨우더군요. 오전에 서초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갓 결혼한듯 보이는 커플이 혼인신고 코너에 잔뜩 있더군요. 우리도 저렇게 보일까? 하고 서로 물어보다가 그냥 피식 웃었습니다.

그리고 라숩은 출근. 저는 K님을 만나 하동관 분점에 가 곰탕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지만 을지로 본점에서 먹던것 같은 분위기는 안나더군요. 깍두기 국물 부어드릴까요 물어보는 총각도 없고 말에요. 근데 본점 사장님이 와 계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 (물론 저만 혼자 반가웠지요.)

이어서 택시를 타고 남산 하얏트에 가 빙수를 먹었습니다. K님과 수다를 좀 떨다가, 이 날의 원래 목적이던 남산 하이킹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얏트에서 남산 식물원으로 가 한참 걸으며 까투리, 청설모, 산토끼 등을 보며 즐거워 했습니다. 그리고 남산을 이래저래 걸어다니다가 소월길쪽으로 걸어내려 왔습니다. 이태원 입구까지 걸어가서 03번 노란 버스를 타고 Passion5에 갔지요. 가서 또 단것들을 잔뜩 먹고....후. 걸어서 소모한 칼로리가......

다시 택시를 타고 삼성동에 갔습니다. J님을 만나 삼겹살을 먹고, 이후 약간의 음주...

대략 충실한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서늘

2009/05/05 17:45 2009/05/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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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님 집에서 콘솔을 빌려 게임을 좀 할랬더니.
어쩌다보니 J님이 합류하고, 어쩌다보니 K님이 합류해서 결국 늦게까지 먹고 마셔버렸습니다.

2. 글렌모린지 LASANTA, QUINTA RUBAN을 비교해가며 마셔봤습니다. 퀸타 루반쪽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전 좀 드라이 한 쪽이 좋습니다. 라산타는 달콤한 향이 좋았는데, 맛도 좀 달콤하더군요.

3. 일도 놀이도 다 체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4. 결국 게임하러  한번 더 가야겠네요. :)

Posted by 서늘

2009/04/28 04:14 2009/04/2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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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맥주를 잔뜩 마시고 귀가했습니다.
노래방 가고 싶은데 못갔네요.
노래방 번개 시즌이 된듯.

Posted by 서늘

2009/04/17 00:57 2009/04/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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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 금요일은 아가씨 넷이 모여서 놀았습니다.
아가씨만 모이니 술상은 57%, 40%짜리 술 2병과 맵디 매운 할라피뇨와 살사와 나쵸가 올라오더군요. 아가씨들만 모이면 오히려 드라이 해지는 술자리...
술도 맛있었지만 이 날의 백미는 역시 인형놀이였습니다. 제가 44사이즈이던 시절(ㅜㅜ) 즐겨 입던 아방가르드한 옷들을 꺼내 아가씨들에게 입혀보며 놀았지요. 눈이 호강 했습니다. 이하 생략.

2. 토요일은 늦잠을 잔 후 양구이를 먹고 라숩 부모님댁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귀가 길에는 만화방에 들렀죠. '백마탄 왕자님'이라는 만화를 봤습니다. 작가는 사쿠 유키조.
보면서 남자주인공 때문에 좀 짜증이 났죠. 이건 분명 남자 작가다! 싶었고요.
이상하게도 만화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과거 연애사가 떠올랐습니다.
어시장 삼대째 25권을 보다가 꽃게를 먹으러 가려했는데, 좀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아아. 저는 육고기보다 생선이 더 좋아요.

3. 일요일은 조카 봐주기로 약속한 날. 앞으로 4번의 일요일을 조카 봐주기에 바쳐야 합니다. 조카와 한참 씨름했습니다. 지금은 조카가 곤히 잠들었네요.

Posted by 서늘

2009/04/12 19:32 2009/04/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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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 금요일 : 그냥 쉬었던듯? 아. 와우 했구나.

2. 토요일
공주님 생일맞이 쇼핑에 보모로 따라갔다. 쇼핑을 마치고 다들 헤어지는 때에 맞춰 동칸님으로부터 술마시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동칸님네 집에서 8명이 모여 발렌타인 21년산과 글렌모린지 아스타를 마셨다. 무한도전, 플래닛 어스와 점퍼 등을 보며 뒹굴뒹굴... 쇼핑과 보모라는 노가다성 일을 했더지라 귀가하자마자 뻗어서 잤다.

3. 일요일
도저히 입을 옷이 없어서 큰보스와 함께 백화점에 가보았다. 하지만 거기서 내린 결론은, 대체 지금 나에게 어떤게 정확히 필요한지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거였다.
둘이 같이 집에 와서 드레스룸 정리 돌입. 2시간 동안 정리하고 나니.... 드레스룸 절반이 비었다. 헌옷 수거함에 큰 쇼핑백 3개치를 갖다 넣었고, 보자기로 싼 3뭉치는 여기저기 갖다줄 예정.

Posted by 서늘

2009/04/05 16:53 2009/04/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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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1. 바텐더 12권을 보다가 Maker's Mark를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해보니 작년 하반기부터 정식 수입이 시작되었고, 시중가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한병 사서 OBT준비중인 모님과 병가중인 모님을 꼬셔볼 예정.
* 아. 모님도 병환 중이셨지요.;;

2. 인터넷 수퍼가 있다는걸 왜 잊고 있었을까! 배송비 3천원은 기름값과 시간을 고려해볼때 오히려 저렴한 편...
하지만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마트라는것은 충동구매가... 위험하구나.

3. 와우 못한지 어언 3달이 가까운데, 도적 만렙은 찍어보자는 생각에 어제부로 재개. 길드원들에게서 희귀 정예몹 길마가 나타났다고 원성을 있는대로 다 들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울두아르 헤딩팟은 꼭 만들어볼게요.

4. 아이온도 좀 더 해보고 싶고. 사놓고 뜯기만한 GTA4 정발판도 하고싶다. 오늘은 간만에 심즈나 해볼까.;

5. 쇼핑리스트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서 모님께 해결방안을 하소연했더니, 그중 가장 싼것부터 지르라고 하시더라. 봤더니 데몬즈 소울... orz
PS3도 없는데 데몬즈 소울부터 사야하나! 아. 그런데 2번째로 싼게 PS3이긴 하다. ;; 

Posted by 서늘

2009/04/03 20:34 2009/04/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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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쵸콜렛

1. 제가 말입니다. K르케님과 어떤 내기를 해서 당당히 이겼습니다. 그래서 어제 K르케님께 술을 얻어 마셨습니다. K르케님 잘 마셨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밥을 사겠습니다.
저의 승리에 크나큰 도움을 주신 J님께 감사드립니다.

2. 어제 훈님, 조프님, 키르님과 사케를 마시다가 늦게 냥날 합류. 12시쯤 라숩 차로 냥날을 태우고 봉천동 우삼겹집에 가서 우삼겹과 소주를.
디렉터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척 하였습니다.

3. 조프님이 출장 기념 쵸콜렛을 사다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서늘

2009/03/31 18:01 2009/03/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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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연초부터 좀 달렸더니, 2달만에 넉다운 됐습니다.
당분간 금주 할 예정. :)

지난 월요일에 몇달치 술과 개그를 충전했으니 좀 쉴 수 있을듯. 흐믓.

Posted by 서늘

2009/03/04 17:08 2009/03/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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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 방향으로 간다 싶으면 저 방향으로 튀고. 저 일을 할라치면 뜬금없는 돌부리에 발이 걸려 삐끗 방향이 바뀌고. 돌부리를 파내면 금덩이가 나오기도 하고.
근 몇달간 1주일도 지속되는 상황이 없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뜬금없는 소식이 날아들어서 전략 급수정 중.

아아. 어제 술 먹은 포스팅이나 할랬더니 말에요. 회색님, izlei님, 커널님.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Posted by 서늘

2009/02/26 11:47 2009/02/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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