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다 된 후에 다시 시작하게 될 것 같네요.
일도 바빠진터라 실제로 언제 재시작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초와 생물을 동호회에 무료 분양해버릴 예정.
* 기록 : 분양 완료. 윌로모스는 작은 컵에 담아서 일정량을 유지할 계획. 유목은 다음번 사용전에 한번 삶아야 할듯. 흑사는 다 버리기로. 역시 백사나 모래가 좋다.
Posted by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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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어나는 구피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모조리 분양해버리기로 했다.
자주 가는 물놀이 동호회 게시판에 무료분양 글을 올렸더니 몇분만에 신청 쇄도.
퇴근 후 집 앞에서 직거래로 넘겨드렸다.
총 40마리가 넘는 것 같더라.
이제 수조에는 코리도라스 1, 피노키오새우 1, 못다잡은 구피 치어 5마리가 남아있다. 수초는 나나와 윌로모스가 번성중인데....
작은 수조에 남은애들을 넣어두고 새로 레이아웃을 짜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은 수조를 예전에 다른이에게 줬었지. 우.
이 참에 남은 애들도 싹 분양해버리고 새 수조 장만부터 다시 시작할까 싶기도 하다. 새 수조는 아마 2자 이상이 될 것 같다.
이번엔 번식이 좀 어려운 애들로 키워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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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즈 쉬림프의 만행.... ㅠㅠ 수초 3촉이 줄기만 남았다.
아래 사진이 그 만행의 현장.
줄기만 남은 코다타 옆 수조벽에 붙어 있는 것은 오토싱.
오토싱은 착하게 임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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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무실에 혼자 남아 야근하면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따라부르다보면 왠지 기분이 가라앉는단 말이지. 발라드나 오페라 같은거 듣지 말고, 락이나 댄스곡을 들어야 하나? 최근엔 끌리는 애니송도 없어서... 딱히 찍어서 들을만한게 없다.
2. 슬슬 눈이 아파서 모니터 더 못보겠다. 퇴근해야겠다.
체력이 딸려서 일을 더 못하는 상황이 참 싫다.
3. 오늘 오후에는 모교 대학신문 인터뷰를 했다.
03~06학번 기자 셋이 왔는데, 인터뷰도 인터뷰고 젊은 아가씨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 반이나 수다떨었네. 나도 참 주책이다.
4. 집에 가서 한숨 자고 새벽같이 출근해서 남은 일 해야겠다.
요즘 추워져서 아침에 잠 깨서 뇌 부팅 다 되는데 시간 많이 걸리는데. 일찍 올 수 있을지 걱정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골프나 더 치러 가야할텐데.
5. 수조에는 오랫만에 치어들이 4마리 보이더라. 수조세팅 다시 할 계획을 짜고 있다.
6. 디지털 도어락 주문했다.
7. 뭔가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한데. 이야기 할만한 사람들이 다들 바쁜 시즌이다. 기다려야지.
Posted by 서늘
지난 주말, 수조 바꾼후 처음으로 싸이펀을 사용해 바닥 청소를 해줬습니다.
저면 여과로 바꿨으니 청소 자주 해줘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해줬네요.
여과 용량이 부족한지, 유기물들 분해가 좀 느린듯.
그래서 여과판과 파이프를 좀 더 마련할까 고민 중입니다.
벽에 낀 이끼들 다 긁어주고...수초 트리밍도 좀 하고.
윌로모스가 너무 잘 자라서 좀 잘라내서 버렸습니다. (아까워라...)
그러고보니 조명이 부족해서 수초들이 좀 힘이 없어보이더군요.
조명도 추가해야지...
움직이는 생물이 3종밖에 없으니 좀 심심해보여서 다른 어종이나 새우를 입수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애플스네일이나 한마리 넣을까!)
구피들은 너무 번성 중이어서 살짝 걱정.
혹시 주변에 물놀이 하실 분 있으시면 제게 이야기를!
구피는 무료 분양 해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덤으로 윌로모스도 좀 드리고요.
아. 그러고보니 남는 수조랑 용품들 팔아야 하는데.
물놀이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입문에 딱 좋은 세트가 있는데~. ^^
구피랑 먹이랑 약품, 바닥재, 뜰채, 수초집게까지 다 맞춰 드릴게요!
Posted by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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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늘
나는 어릴때부터 동물이나 식물이나 곤충이나...여튼 살아있는 것이라면 뭐든 환장을 했다.
지금도 사실 가만히 두면 하루종일 집구석의 화분만 보고 있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동물 식물 곤충 뭐든 길러본 것도 참 많다.
나이 들고 회사 생활로 바쁘다보니 뭔가 기른다는 것이 어려운지라, 큰 화분 한두개와 한해살이 풀들(예를 들면, 집에 있는 팥이라든지...)에만 만족하고 지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올 봄에는 뭔가 움직이는 것을 길러야겠다.
하여,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물고기.
자주 가는 마트에서 파는 물고기와 수초, 새우 같은걸로 만족해야겠지만...
계획을 세워보자.
Posted by 서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