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플루인듯.
여튼 감기 한번 독하네요. 입덧+감기 조합은 정말....후.
Posted by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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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 회복이 좀 더딘가 싶더니, 밤에 갑자기 또 두드러기가 확... ㅜㅜ
저녁 먹고 약을 먹어서 그런지, 다행히 얼굴에 주로 올라오고 몸은 그럭저럭 무사하더라.
연고 바르고 좀 쉬었더니 가라앉았다.
후. 하루 약 먹고 나을게 아니었구나...; 어쩐지 약을 4일치나 지어주더라...;;
주말은 푹 자고 몸에 좋은 거 먹으면서 요양 좀 해야겠다.
2. 가방에 넣고 다닐 가볍고 잘 구겨지는 플랫슈즈를 하나 사야겠다. 정장에 하이힐 신고 나갔다가, 발 아프면 바로 갈아신을 수 있게 말이다.
Posted by 서늘
꼭 주말에 아파서 응급실에 가게 되는게 불만입니다. 비싸잖아!
며칠간 두통이 심하더니. 금요일 저녁부터는 목이 아프기 시작.
금요일 밤부터 고열에 시달렸네요. 토요일 저녁엔 더이상 못버티겠다 싶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_=;; 열이 39도 위로 올라가 버리면 정말 눈물나게 온몸이 아파요. 흑흑.
원인은 모르겠지만 여튼 목이 잔뜩 부어서 열이 난 것인듯. 주사 맞고 링겔 맞고 약 먹고 하다보니 좀 나았습니다. 목은 여전히 아프지만 열은 내려서 좀 살만하네요.
5월 초에 LA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혹시 신종 플루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었지만, 그러기엔 잠복기가 좀 긴듯? 재채기나 콧물 같은건 전혀 없이 목이 뭇고 열나는 증상 뿐이라 요상하네요.
아아. 다이어트 좀 해볼랬더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원기 회복한다고 고칼로리 제품을 먹어제끼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말짱해져야 다이어트를 일을 할텐데.
혈압은 90/60. 여전히 저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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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네일샵 발견. 돌이켜보니 내가 현재 정신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나 없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손톱과 발톱인 것 같다.
개인적인 즐겨찾기가 다 날아갔다. 특히 지인들 관련 URL이 통째로... ㅠㅠ
* 손톱영양제를 샀다.
2. 7월 22일 화요일
원래 야니님과 패션5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변경되었다. (야니님 죄송...ㅜㅜ)
3. 7월 23일 수요일
치과.
김정과 저녁. 나이 생각해서 보리밥 먹고, 샤블리 한병.
4. 7월 24일 목요일
시양님과 강가에서 점심.
저녁은 F님과 L양을 동반하고 달에서 먹었다.
미용실에서 헤어 매니큐어.
5. 7월 25일 금요일
6. 7월 26일 토요일
출근이 취소된 덕분에 미뤄뒀던 쇼핑. 샌달 등 구매 완료♥
지정사 : 양미옥에서 양이랑 곱창이랑 갈비를 배불리 먹고, 엘 비노에서 루이 자도 2005년산과 스푸만떼를 마셨다. 펀치펀치도 하나 피워주시고... '보르게임'과 '다이디타운'을 받았다. 상훈님 감사!
7. 7월 27일 일요일
고척동에서 점심.
오후에 N님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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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단 사랑니를 뽑았다.
* * *
사랑니를 뽑고나서 항생제와 진통소염제 3일치를 처방받았다. 약 이틀 먹고 나자 속이 뒤집어졌다. 파스타 몇가닥 먹고 다 토해낸 후에 약을 끊었다. 좌하단 사랑니가 남았는데. 이거 뽑을땐 항생제 못먹겠다고 의사에게 꼭 말해야겠다.
몰핀도 몸이 안받아주더니. 투덜투덜. 하지만 몰핀과 항생제는 부작용이 흔한 약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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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을 받았다.
내시경은 처음 받아보았다.
위에서 용종이 하나 발견되어, 조직검사.
결과는 1주일 후에 나온단다.
* * *
6월 5일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별것 아니었다. 1년에 한번 내시경 해주면 된다.
위저선 폴립(fundic gland polyp)
가족형 폴립환자(familial polyposis coli)에게 흔하며, 일반적으로도 가장 흔하고 증상이 없고 악성종양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 작은 다발성 폴립의 형태로서 위의 벽 세포가 확장되어 낭성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즉 2-3cm정도의 크기로 버섯의 줄기가 없는 모양과 같은, 작은 주머니모양의 여러 개의 폴립으로 위체부에 발생한다.
위저선 폴립은 증상이 없고 악성종양이 되지 않으나 이 폴립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대장 암종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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