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늦잠. 집안일 좀 하고 전장 돌고. 저녁엔 결혼식. 1200만원짜리 꽃장식 이쁘더라. 밤에는 공주님집. 와우는 그밟트리로 특성을 바꿨더니 익숙치 않아...
- 일요일
몇년만에 과천국립현대미술관. 코끼리 열차도 리프트도 노래하는 사람도 여전해서 살짝 향수에 젖음. 아네트 메세자 전을 하고 있던데, 그냥 상설 전시만 보고 왔다. 김환기 화백의 작품들은 볼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환기미술관도 몇년만에 가봐야겠단 생각을했다. 집근처로 돌아와서 네일케어, 영어레슨. 매니큐어 색상이 맘에 든다. 하나 사야겠다. 밤에 투기장을 좀 돌았는데, 특성 바꾼 후 매크로와 단축키 설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심히 버벅거렸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