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 브륄레

미니 오븐을 선물받은 기념으로 크렘 브륄레를 만들었다.
그레뉴당이 없어서 그냥 백설탕 만으로 만들었더니 확실히 토치로 구웠을때 캬라멜화가 덜 되어서 맛이 약간 떨어지더라. 그래도 맛있었다.

'아빠는 요리사' 62권에 나오는 레시피를 참조했는데, 아무래도 달걀 노른자 분량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 것 같다. 기재된 것의 2배는 넣어야 할 것 같다. 레시피대로 만든 것은 너무 묽게 되어 실패. 달걀 노른자를 더 넣은 두번째 것은 성공.
묽게 만들어진 것은 아이스크림으로 재활용 해야겠다.

남은 흰자로는 쵸코 머랭 쿠키를 구울 예정.

Posted by 서늘

2006/04/30 16:08 2006/04/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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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원래 육포를 좋아하는데다가, '아빠는 요리사'를 들쳐보다 눈에 들어온 육포 에피소드에 확 꽂혀버렸다. 그래. 육포를 만들어보자.
사실 만드는 과정 자체는 꽤 간단해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고기를 말릴만한 장소이다.
아파트다 보니 베란다에서 말리는게 원칙이겠지만, 우리집은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 천장에서 페인트 가루가 후두둑~ 떨어진다. 그렇다면 그 다음 후보지로는 내 방...?

장소부터 궁리해보도록 하자.

[계속]

Posted by 서늘

2006/04/28 15:46 2006/04/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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