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29일 : 18일부터 입원, 25일 퇴원, 이후 요양으로 보냄.
1. 월 (10/30)
(1) 회사 이사님 차로 출근했다. 급한 것들 체크를 끝내고 나니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멍....
(2) 심지어 또 메일 서버가 나갔다. 하드 교체 해야할 듯.
(3) 책상 앞에 계속 앉아 있는건 좀 무리인듯. 오후에는 퇴근해야할까....끄응.
(4) 16시경 퇴근해서 집에 왔다. 집 PC로 일하는 중.....
2. 화
(1) 10월의 마지막 날. 집에서 요양 중. 일이 많아서 오후에는 회사에 나가봐야 할 것 같은데....그냥 자료 보내달라고 해서 재택근무 할까 심각히 생각 중. 몸에 힘이 없다.
(2) 자료 받아서 문서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영 집중이 안된다. 2주 가까이 일을 쉬어서 그런가. 다시 비지니스 모드가 되려면 한참 걸릴듯. (이번 주까지 끝내야 하는 일들이 꽤 많은데.......;;)
(3) 결국 출근했다. 중요한 일 하나 집중해서 해치우고 났더니 상쾌.
3. 수
(1) 11월 1일. 아바마마 생신.
(2) 13:30 외래진료. 병원 왔다갔다 하니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잤다. 회사 못감.
4. 목
(1) 아무래도 감기인 것 같다. 두통이..... 체력 회복을 위해 운동을 좀 해야할텐데. 휘트니스센터 가서 진단서 보이고 기간 연장도 해야하고...아. 보험사도 가야하고..... 한 2주 암것도 안했다고 이렇게 할 일이 쌓이다니.
(2) 점심 먹고 출근. 두통과 현기증이 계속된다. 체력 회복...체력 회복.....체력회복.....!!
(3) 오오. 이제야 일이 손에 좀 붙는다!! 오오오! 기쁘다!!!!!
(4) 요양하면서 잠도 좀 많이 자고 피가 모자란 상황이다보니(수술하면서 수혈을 안받았다.) 얼굴이 왠지 말끔해보인다. ...창백해보인다고 해야하나? ;;;
(5) 일 하면서 뭔가 음악을 좀 들어보려고(예의 멜론 사용기를 위해서라도) 음악 추천을 요청했더니, 모님이 비의 '아쉬운 빈공간'이란곡을 추천해주었다. 들어보니...헉. 이거 가사가 뭐 이래...이런거 심의 어떻게 통과...? 아니 뭐 얼마든지 건전하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거..............;;;;;5. 금
(1) 후아. 마감 하나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일이 잔뜩 밀려있다.
(2) 퇴근할때 드디어 운전을 시도해봤다. 아직은 조금 힘든 느낌.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출퇴근도 가능할 것 같다. 기쁘다.6. 토 : 휴식
7. 일 : 사람들이 보고 싶어져서 집 근처로 약속들을 마구 잡고 있다.
(1) 13시. FOD. 프렌치. : 오랫만에 동진님과 제이님을 뵈어서 정말 좋았다. 게다가 생일 선물도 받았다!!!!
동진님의 원두커피와 제이님의 요리책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님은 요리 고르시면 하나 해드립니다. ><
(2) 18시. 잠원 베니건스. : 원래 파란곰돌과 원군님을 만나기로 한 자리였는데, 파란곰돌은 못보고 원군님만 만났네.
Posted by 서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