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 여전히 감기로 골골거렸다. 저녁에 집에서 대하소금구이를 해먹었다.
2. 화 : 감기 약간 호전...?
3. 수
(1) 골프. 108개. 감기 때문에 체력이 바닥이어서 18홀 도는게 정말 힘들었다. 심지어 같이 라운딩 한 세사람이 모두 준프로급으로.... 블루티에서 치는 바람에... 화이트티에서 레이디스티로 뛰어가도 20야드는 뛰어야 하는데! 40야드씩 뛰게 만들다닛!!!
(2) 하지만 날씨가 정말 정말 좋아서 골프장 가는 길에 레이첼 뚜껑 열고 오픈 에어링! (-_-b)
(3) 쵸코 덩어리 도착! 저녁에는 집에서 쵸코 퐁듀를 해먹었다. 딸기와 바게뜨, 아이스크림 등을 중탕한 쵸코에 푹 담갔다가 먹는 이 맛이란..... (>.<)
4. 목 : 몸이 말 그대로 '아파서' 새벽에 깼다. 감기몸살. 하지만 오늘 시작한 던전 앤 파이터가 재밌어서 01시가 넘어서 침대에 누웠고...하필 다아시경이 나를 부르는 바람에........
5. 금
(1) 다아시경 읽다가 늦게 자서 지각했다.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쉬자.
(2) 저녁에는 경상도식 쇠고기무우국을 끓여서(경상도식은 고추가루와 콩나물이 추가된다.) 큰보스 부부를 대접했다. 디저트로는 쵸코 퐁듀.
6. 토 : 낮에 공주님과 같이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다. 밤에는 김정 사람된 기념으로 돼지갈비를 먹기로 했었는데, 그냥 김정집에서 엑박360으로 오블리비옹 하면서 맥주를 마셨다.
7. 일
(1) 휴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영화도 보고싶다.
(2) 점심때는 회사에 가서 디자이너 아가씨와 프렌치를 먹었다. 일을 좀 할까 했었는데, 역시 컨디션이 안좋아서 휴식.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