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 겸 임신 축하 선물을 받았습니다. ^^
생일도 아직 좀 남았고, 출산은 몇달 남았지만... 에메님이 미리 챙겨 주셨네요.
임신과 출산 관련 선물은 처음 받은거라, 기념으로 포스팅!


어서 포스팅 하고 싶은 마음에 급히 찍어 보정도 안하고 올리네요. ^^
에메님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Posted by 서늘
오늘 생일 겸 임신 축하 선물을 받았습니다. ^^
생일도 아직 좀 남았고, 출산은 몇달 남았지만... 에메님이 미리 챙겨 주셨네요.
임신과 출산 관련 선물은 처음 받은거라, 기념으로 포스팅!


Posted by 서늘
11월 23일이 제 생일입니다.
이 즈음이 되면 서울에 첫눈이 오죠. 그리고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런고로 보통 생일 시즌을 거하게 챙겨왔습니다. 생일을 핑계로 그간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지인들과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그런데 이번 생일은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일단 일이 너무 정신 없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뭘 하든 멍~ 한 상태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혼자 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서, 상대에게 결례가 될까봐 가급적 모임을 피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생일 당일에 대학원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일 시즌도 조용히 보내게 되었네요.
위와 같은 이유로 와우도 아이온도 별로 하질 못했습니다. 어제는 츄즌이 낙스 클리어 했단 업적 공지가 떴습니다. 서버 최초 만렙 10명중 8명이 츄즌일때부터 알아봤다! 전 아직 72렙.
멍할때는 드라마가 최고더군요. 그 유명한 위기의 주부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칙칙할까봐 안보고 있었던건데, 의외로 경쾌하더군요.
여튼 이번 생일은 생일케익을 못먹었네요. 혼자 조각 케익이라도 먹을까 하고 짬을 노리고 있는데, 그럴 짬도 잘 안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라고, 한동안 소식을 몰라 궁금하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이래서 생일 시즌을 좋아합니다. :)
Posted by 서늘
9월 6일 토요일
: 11시 반 얌차이나. 우유차님, 에메님, 펠도. 배가 고파서 너무 정신없이 먹은 것 같다. 좀 더 음미하면 좋았을걸! 돼지고기보다 새우가 들어간 딤섬들이 좋았다. 그 후 에메님 추천으로 크링에 들러서 커피를 마시고 귀가. 크링 건물이 멋졌다.
* 우유차님에게 불량의학을 빌려드림
* 우유차님에게서 살인예언자 등을 빌림
* 에메님의 수면의 과학은 펠도에게 먼저 감.
9월 7일 일요일
: 영어시험. 아침에 택시가 안잡혀서 하마터면 못보는줄 알았다. 역시 이런 시험을 볼때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약점은, 집중력이다. 듣기 시험 같은거 볼때 자꾸 신경이 분산되어서... 문제를 자꾸 놓친다. 10월 초에 한번 더 볼건데 그때까지 보완을 좀 해야할 것 같다. (ㅠㅠ)
: 저녁에는 막내동생 생일 기념으로 모여서 보쌈을 먹었다.
Posted by 서늘
벌써 목요일. 이번주는 금요일이 현충일이네.
6월 6일 금
저녁에 춧불집회를 가볼까 생각중이다.
친구 생일이다.
:: 저녁에 친구 생일 파티로 삼겹살을 먹었다.
6월 7일 토
새로운 책모임을 하나 가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지인과 숙덕숙덕해...
까뮈의 '이방인'을 읽기로 했다.
토요일에는 책을 살지 텍스트를 구할지 결정해야한다.
이방인을 읽은건 14살? 15살? 그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집에 있던 대부분의 책들은 이미 처분되어 사라졌다.
같은 책을 읽는것보단 같은 카테고리 안에 있는 책을 읽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다.
프랑스 문학 카테고리라든지....
:: 저녁에 광화문에 나가보았다. 지양, 야니님과 현장에서 조우. 조금 늦게 탄츠민레님이 합류하여 4명이서 광화문 사거리 주변을 거닐었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말 많았고... 차량통제되어 뻥 뚫린 도로에 사람들이 한가롭게 거닐면서 주변에 들어선 솜사탕, 닭꼬치 같은 군것질을 즐기는. 정말 딱 한가로운 초여름 축제 분위기였다.
광화문 사거리에는 연단이 있고 연사가 올라와 자유발언을 하고, 구호를 외치고, 사람들의 함성을 유도하려고 노력했지만... 내가 있었던 밤 10시 30분 즈음까지는 정말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그런 시간과 장소였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국민은 듣보잡 아니다' 란 포스터.
그리고 소머리탈을 쓴 분이 들고 있던 화이트보드의 '김밥천국 명박지옥'.
6월 8일 일
영어 레슨. 그리고 휴식 예정.
:: 와우 5인투기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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