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꿨습니다. : IM-S480S (틸트폰)

2년 10개월만에 폰을 바꾸었습니다. SKY IM-S480S 입니다. 일명 틸트폰.
* 예전 폰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96

아이폰 3Gs를 기다리다 쥐어본 결론. 나는 절대 쓰면 안되겠다-였습니다.

핸드폰을 쥐고 뭔가 하는 시간이 길어서... 게다가 아가씨들은 원래 핸드폰을 가방이 넣고 다닙니다. 그런데 일 때문에 꺼내서 손에 들고 있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떨어뜨립니다. 제 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그래서 섬세한(?) 디자인의 폰이나 터치폰 같은건 언감생심..... ㅠㅠ
제게는 그냥 튼튼한 폴더폰이 최고입니다.

원래 쓰던 핸드폰이 맛간지는 꽤 됐습니다. 송수신이 잘 안되었지요. 건물 안에만 들어가도 안돼서, 좀 불편했습니다. 뭐... 핸드폰 통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럭저럭 수신이 안되는 상황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수신률 0 상황이 발생. 이건 좀 문제겠다 싶어서, 토요일에 걍 가까운 대리점에 가서 바꿨습니다.

롤리팝 분홍색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같이 간 공주님이 반대하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스카이로 바꿨습니다. 이 스카이폰은 예전에 화이트+그린 모델로 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던건데. 마침 갔던 대리점엔 블랙+골드 모델이 있더군요.
기기변경이라 좀 비쌌지만, 딱히 싼 폰을 찾아다닐 의욕도 없고, 월 할부금 12,833원 정도면 뭐..... 지상파 DMB가 되는데, 아직 한번도 안틀어봤습니다.

쓰다보니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불편은 키 반응이 느리단거.
문자 보내기에서 이 단점이 크게 나타납니다. 뭐냐하면...
새 메세지 작성 메뉴를 '선택'하면 반응이 느려서 선택 버튼을 재차 누르게 됩니다. 그러면 '메뉴 선택 > 전송'으로 인식해서 문자를 보내버리네요.
특히 누군가의 문자에 회신을 할때 정말 불편합니다. 새 메세지 작성 텍스트 창에 '연락바랍니다'라는 상용구가 들어가 있는데, 이 문구의 문자를 벌써 몇통이나 보냈는지.-_-; 하다못해 상용구 off 기능이라도 좀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그 외 기능들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사실 별 기대도 안했고요. ^^;

* 핸드폰 쓴지 12년째인데. 대략 6번째 폰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서늘

2009/08/03 11:51 2009/08/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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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 회복이 좀 더딘가 싶더니, 밤에 갑자기 또 두드러기가 확... ㅜㅜ
저녁 먹고 약을 먹어서 그런지, 다행히 얼굴에 주로 올라오고 몸은 그럭저럭 무사하더라.
연고 바르고 좀 쉬었더니 가라앉았다.
후. 하루 약 먹고 나을게 아니었구나...; 어쩐지 약을 4일치나 지어주더라...;;
주말은 푹 자고 몸에 좋은 거 먹으면서 요양 좀 해야겠다.

2. 가방에 넣고 다닐 가볍고 잘 구겨지는 플랫슈즈를 하나 사야겠다. 정장에 하이힐 신고 나갔다가, 발 아프면 바로 갈아신을 수 있게 말이다.

Posted by 서늘

2009/07/25 01:00 2009/07/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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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일...

20대 초중반까지는 쇼핑을 좋아했다. 최소한 다른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만큼은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인생이 바쁘다보니, 뭔가 필요해서 쇼핑을 가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더라. 그래서 자연스레 쇼핑과는 멀어졌다.
게다가 눈에 차는건 너무 비싸다. 직장인이니 어느 정도까지는 지를 수 있지만... 이것도 7자리 8자리 뭐 이렇게 되어버리면 이미 안드로메다.
요즘은 확실히 20대 때에 비하면 인생이 좀 덜 바쁘다. 욕심도 기대치도 낮아졌기 때문이겠지만... 그렇다보니 쇼핑 가는것도 그럭저럭 재밌더라.

하지만 문제는. 사고 까먹는단거다. -_-;

어제도 출근복이 너무 없어서 옷을 사러 갔다. 적당히 점잖은 반바지를 하나 사서 사이즈 수선을 맡겼다. 원래 오늘 퇴근길에 찾기로 했었는데... 오늘 이미 어제의 쇼핑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지갑 안을 보다가 수선증이 나와서 이게 뭐지? 했다가 앗차...
심지어 역시 어제 산 구두의 존재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아아 역시. 운명의 물건을 사거나, 아니면 비싸더라도 눈에 차는걸 사야할 것 같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걸 사니 잊어버리는게 아닐까. ㅠㅠ

Posted by 서늘

2009/06/30 02:33 2009/06/3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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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기기

민트패드도 팔았고...
넷북도 샀고....
이제 정말 핸드폰 교체 할 차례군요.

근데 왠지 회사 데스크탑을 노트북으로 바꿔버리고 싶네요.
오피스와 포토샵 정도 까지는 무난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들고 다니진 않을거고.....

Posted by 서늘

2009/06/08 18:23 2009/06/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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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샀으니 민트패드를 팔아야 하나

민트패드로 주로 하는게 3가지입니다.
1) 음악듣기
2) 동영상보기
3) 메모장에 낙서
이 외에는 사실상 거의 하질 않습니다.

넷북을 사니 1, 2번이 해결되네요. 낙서장과 연필을 들고다니면 3번도 해결인데!

민트패드를 팔아야 할까요...?
사서 정말 잘 쓰고 있었는데. (만족)

* 물론 넷북을 민트패드처럼 쓰려면 어댑터를 하나 더 사긴 해야합니다. 회사와 집에 각각 놓고 편하게 충전하도록.

Posted by 서늘

2009/06/03 16:16 2009/06/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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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샀더니..

넷북 파우치와 넷북 넣고 다니기 좋은 가방도 사야하는군요!

내부에 칸이 나눠진 숄더백이 필요합니다.


사실은 이 넷북을 라숩이 3년치 생일선물로 사준거라... (결제를 내가 하고 아직 돈을 못받았지만!) 기왕이면 가방까지 사달라고 하는게 옳을듯.

* * *
위와 같이 생각 한 김에 라숩과 같이 백화점에 가서 재빨리 가죽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호호. 파우치는 아직 없어도 될듯. 옛날 컴팩 노트북에 따라왔던 파우치를 써도 될까나.

Posted by 서늘

2009/05/31 15:34 2009/05/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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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가 넷북을 샀습니다만.

사실은 제가 넷북을 샀습니다만..

어제 주문을 했습니다.
오늘 주문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북미에 출시되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아직 '배송중'인 넷북의 반품 신청을 했습니다.
반품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 * *
이게 랩 무료 업글 이벤트 제품이라, 판매자가 램 장착해서 보내느라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그래서 반품이 안된다는군요. 좀 싸워볼까 했으나,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HP 1013TU인데, 하드가 16기가 SSD라서 오피스를 어떻게 깔지 고민 중입니다.

Posted by 서늘

2009/05/28 23:26 2009/05/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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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Technica] ATH-ON3

오디오 테크니카 헤드폰을 드디어 샀습니다.

예전에 우유차님이 사용 중이신걸 만져봤더니 운동할때나 평소에 막 끼고 다니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싸게 살 기회를 기다렸는데. 오늘 텐바이텐 Just 1 Day 코너에 올라왔습니다. 텐바이텐의 VIP고객인 에0님의 도움으로 배송비도 무료. :)

* 아래 사진은 텐바이텐의 상품 설명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서늘

2009/05/07 00:20 2009/05/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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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펜타그래프로 바꿔볼까?


.....후.

"KR-6170 흰색 어떻습니까. 핫핫."  라고 하시는 모님의 메세지...

Posted by 서늘

2009/05/06 17:40 2009/05/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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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넷북이 갖고 싶어요 징징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쓰시던 바이오 노트북을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 핫핫.
(공주님이 논문에 다시 손 대기 시작하면 양도해야하지만..;)

Posted by 서늘

2009/04/23 15:29 2009/04/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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