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기록

양평. 웍샵 및 강의가 있어서 갔습니다.
08학번 어린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초저녁부터 오랫만에 ㄴㄴ의 술호출!
ㄴㄴ의 술호출이 얼마만이야 하며 마음은 이미 ㄴㄴ 곁으로 갔지만,
 강의 하고 뒷풀이 하느라 어느새 11시.
 중간 중간 ㄴㄴ과  ㄽ의 현장 중계를 문자로 받으며 어찌나 애석했던지.
12시쯤 ㄽ이 물러가고 ㅊ님이 합류한다는 문자를 받으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서울 들어오는 교수님의 차를 얻어타고 사당으로 뛰어갔습니다.
1시 반쯤 전어회를 먹고 있던 ㄴㄴ, ㅈㅍ, ㅊ님과 합류하여 소주를 좀 마시다가
자리를 옮겨서 오뎅전골과 소주. ㄴㄴ은 이미 잠들었지요.
4시반쯤까지 마신 것 같습니다.
4시반쯤 ㄽ이 차로 데리러와서 ㄴㄴ을 집에 바래다 주고 저도 귀가 했습니다.

Posted by 서늘

2008/10/18 17:53 2008/10/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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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및 잡담

1. 스윙 시작. 벼르던 스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래 To do list가 잔뜩 쌓여있긴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일을 만들어서 달려야 한다는 묘한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라... 라기보다 ㅇㅁ님이 적극적으로 도우미를 해주시겠다고 하시길래... 이럴때 배워야 편하겠다는 생각에 덥썩 시작.
지난 토요일이 첫 강습이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2년 가까이 마음껏 춤추지 못한 한과 체증이 확 풀렸습니다. 저는 만화, 노래, 게임, 춤, 술 없이는 안돼요.

2. 와우 길드. 진작 만들었어야 하는데. 느긋하고 온화한 와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길드원인 ㅎㄹㅇㅅ님과 호랑이님 통곡 버스를 돌아드렸습니다.

3. 대학원 원서를 넣어야 하는데. 아직 자기소개서를 끝맺지 못했습니다. 10월 말경에나 접수할까 생각 중입니다.

4. 이번주 금요일에는 모대학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 관련 주제라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잔뜩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으음... 잔소리가 많은건 성격 탓일까요 직업병일까요.

5. 새로 발굴한 만화방이 마음에 들어요. 데츠카 오사무의 블랙잭이 있더라고요.

6. 일. 요즘 일 돌아가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우울하답니다.

Posted by 서늘

2008/10/13 12:27 2008/10/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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