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 어린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초저녁부터 오랫만에 ㄴㄴ의 술호출!
ㄴㄴ의 술호출이 얼마만이야 하며 마음은 이미 ㄴㄴ 곁으로 갔지만,
강의 하고 뒷풀이 하느라 어느새 11시.
중간 중간 ㄴㄴ과 ㄽ의 현장 중계를 문자로 받으며 어찌나 애석했던지.
12시쯤 ㄽ이 물러가고 ㅊ님이 합류한다는 문자를 받으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서울 들어오는 교수님의 차를 얻어타고 사당으로 뛰어갔습니다.
1시 반쯤 전어회를 먹고 있던 ㄴㄴ, ㅈㅍ, ㅊ님과 합류하여 소주를 좀 마시다가
자리를 옮겨서 오뎅전골과 소주. ㄴㄴ은 이미 잠들었지요.
4시반쯤까지 마신 것 같습니다.
4시반쯤 ㄽ이 차로 데리러와서 ㄴㄴ을 집에 바래다 주고 저도 귀가 했습니다.
Posted by 서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