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시트콤 JOY를 봐주기로 했다. : 으음. 미국에서 평이 안좋다는 소문은 들은 바 있지만...역시 별로였다. ;; 그래도 우리 귀여운 조이를 위해 조금은 더 봐주도록 하자.
* 레이첼 세차 해줘야 하는데....지난 주말에 마구 먹어댄 덕분에 지갑이 비었다. 내일부터는 도시락이다. ㅜㅠ
* 세차 도구를 사서 직접 해주면 어떨까...라고 계속 생각하지만, 막상 마트에 가면 잊어버린다.
2. 화
* 새벽에 초밥몬스터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아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이를 먹어갈수록 축의금보다 조의금 낼 일이 많아진다는게 조금은 서글프다. 하지만 여기서 나이를 두배쯤 먹고나면 또 축의금 낼 일이 많아지겠지.
* 밤에는 J프님, 냥날님, 야니님, 라숩과 가볍게 한잔. 주문했던 체리위스키봉봉이 마침 도착하여 안주로 같이 먹었다. 키핑해뒀던 발렌타인12년산을 해치운 후 커티 삭 12년산을 한병 뜯었다. 어쩌다보니 J프님이 쏘셨다. 담번엔 내가 함 쏴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3. 수
* 오후에는 세미나 참석... 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문제가 생겨서 기획팀 사람을 대신 보냈다.
* 아아...이번 문제는 좀 심각한 사안이어서...부정맥이...부정맥이....!!! 뭐. 언제나처럼 잘 풀려 가겠지만 말이다.
* 역시 잘 해결되었다.
* 햇병아리 게임기획자가 오늘 남긴 명언(?)..."게임은 지면 재미없습니다." 아, 그래? 그래서 심즈가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는 게임인가보지? RPG 하다가 몹한테 한번 죽으면 그런 재미없는 게임 다시는 안하겠네? 당신은 마비노기나 와우에서 낚시만 하고 있는 사람들 이해못하겠지....orz
4. 목
* 어제는 너무나 열받은 바람에, 23시 반쯤 퇴근해서 바로 마트에 갔었다. 사야하는 소모품들을 산 후, 기분전환 겸 세차 도구를 샀다. 그래봤자 브러쉬 하나와 초극세사 수건 한장이지만. 지갑이 찰 기미도 안보이니, 날씨 따뜻할 동안만이라도 손수 세차를 해야겠다.
* 점심시간에 어제 산 초극세사 수건으로 차창을 닦았다. 차체는 먼저 황사들을 제거해줘야 하기 때문에 손대지 않았다. 조만간 셀프세차장에 가서 물로 한번 씻어줘야겠다.
* 지갑이 조금이라도 차면, 덴트하고 코팅 한번 해줘야겠다.
* 아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말 대책이 없다. 회사가 학원인줄 아는 인간들은 좀 그만 만나고 싶다......
5. 금
* 오늘은 오후에 외근 나갔다가 현지 퇴근 예정. (희망사항)
* 또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두통이. =_=;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여전히 두통이 사라지지 않아서 고생했다.
* 밤에 공주님, 초밥몬스터, Y군에게 뻬이징 덕을 사줬다. 원래 뻬이징 덕을 무지 좋아하는데 만만한 요리집이 없어서 아쉬웠던 한을 MAO에서 풀고있다.
* 두통으로 잠들지 못해, R이 가져다 준 '서쪽의 착한마녀'를 읽었다. (감상은 서늘한 감상일기에.) 다 읽고나도 머리가 아파서 결국 약을 먹고 잠들었다.
6. 토
* 출근했다.
* 저녁에는 5촌아저씨와 식사를 할까 생각 중인데, 일 때문에 가능할지 모르겠다. : 결국 연기.
* 퇴근해 집에와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카레를 만들었다. 집에 있는 남은 음식들과 재료들을 주말 내 싹 해치워야겠다. 앗...근데..쌀 떨어졌다. -_-;
* 쌀을 사기위해 R과 공주님을 대동하고 마트에 갔다. 그리고 R이 미니오븐을 사줬다!!! (사준 사람이 더 신이나서, 집에 오자마자 설치해서 쵸코 머핀을 만들더라.)
7. 일
* 앗싸. 내일도 노는 날.
* 일어나자마자, 오븐에 고구마를 집어넣었다. 우후후후후...우후후후후후!!
* 집안일을 좀 해두고, 크렘 브륄레를 만들어 먹었다. 마나마나에 가려고 R을 불렀는데, 크렘 브륄레 만들고 남은 달걀 흰자를 보니....정신 차려보니 나도 모르게 머랭을 만들고 있더라. 결국 마나마나는 못갔다. 그리고 머랭 쿠키는 실패. ㅜㅡ 핸드믹서 없이 하는건 역시 좀 무리.
Posted by 서늘
